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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여수 여행 예술랜드 대관람차 타워링 미다스의 손 스카이워크

아이랑 여수 여행 예술랜드 대관람차 타워링 미다스의 손 스카이워크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엄마의 여수 여행기, 시작해볼게요!

얼마 전 친척 결혼식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여수로 떠나게 되었어요. 겸사겸사 아이들과 어디 가면 신나게 놀 수 있을까 싶어 처남(여수 토박이 현지인 찬스!)에게 물어보니, 글쎄 '여수 예술랜드'를 강력 추천해주더라고요! 사실 엄마는 여수에 이런 보물 같은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지 뭐예요? 역시 현지인 정보가 최고예요, 암요!

도착하자마자 주차장에서부터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 '엄마! 저거 봐! 관람차!' 엄청난 규모의 대관람차가 떡하니 서 있더라고요. 속초에서 봤던 것만큼이나 웅장해서 저도 모르게 '와~' 했답니다. 아래에는 카트 체험장도 있어서 아이들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 하는 눈치였지만, 엄마가 준비한 첫 코스는 바로 짜릿한 예술의 세계, '아트 랜드'였어요!

자, 그럼 예술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미디어아트 조각 공원' 입장료는 어른은 15,000원, 우리 아이들은 만 원이더라고요. 꿀팁 하나 드리자면, 네이버로 미리 예매하시면 할인받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엄마는 이런 할인 정보 놓치지 않는답니다. 후훗.

짧은 미디어아트 전시실을 지나니 드디어 야외 공간이 펼쳐졌어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느껴지는 순간, 아이들의 에너지가 뿜뿜!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마이다스의 손'이겠죠? 저도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정말 웅장하더라고요!

놓칠 수 없는 엄마의 특급 꿀팁: 마이다스의 손 대기표!

자, 여기서 엄마가 드리는 특급 꿀팁! '마이다스의 손'은 워낙 인기가 많아서 주말이나 성수기엔 대기 시간이 길답니다. 입구 쪽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야외로 쭉 올라가셔서 조형물 맞은편에 있는 대기표부터 뽑으세요! '어, 엄마 저기서 사진 찍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바로 줄 서면 안 돼요~ 일단 대기표부터 뽑으시고 다른 곳을 여유롭게 구경하세요! 한 장당 2분의 촬영 시간이 주어지니, 그동안 다른 멋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기다리면 된답니다. 엄마가 미리 알아봤죠!

대기표를 뽑고, 다시 아래로 내려와 다른 작품들을 구경했어요. 마치 동굴 같은 시원한 공간을 지나는데, 때 이른 무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죠. 아이들도 '우와 시원하다!' 하며 좋아하더라고요. 야외에는 정말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았어요. 어떤 작품은 책에서 봤던 '데미안'이 떠오르기도 하고... 어른들의 감성까지 건드리는 곳이었답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흔들 그네는 정말 그림 같았어요. 밤에 오면 야경도 끝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심장이 쫄깃! 오션 스카이워크와 짚라인 도전기

자, 이제 좀 더 스릴 넘치는 코스로 가볼까요? 바로 '오션 스카이워크'입니다! 100미터 상공에 설치된 구름다리를 건너고, 돌아올 때는 짜릿한 짚라인을 타는 코스예요.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투명 유리 계단을 손잡이 없이 건너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런 도전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스카이워크는 키 135cm 이상만 가능하고, 8,000원의 체험료가 있어요. '겁이 많아서 안 한다고 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는데, 웬걸요? 우리 용감한 아이들이 '엄마, 저 이거 해볼래요!' 하는 거 있죠? 그 말에 엄마는 또 감동의 쓰나미가...!(흑흑)

안전장치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드디어 출발! 먼저 우리 든든한 윤찬이가 성큼성큼 다리를 건너는데, 오션뷰를 배경으로 정말 멋지더라고요! '엄마도 못 가는 저 길을!' 하며 대견해했답니다. 그다음은 윤아 차례! 뒤에 있던 또래 아이는 무섭다고 엄마랑 같이 가면서 울기도 했는데, 우리 윤아는 혼자서 얼마나 차분하게 나아가던지요. '우리 딸 최고다!' 엄마는 속으로 외쳤답니다. 스카이워크를 마치고 시원하게 짚라인까지 슝~! 역시 아이들은 이런 익스트림 체험을 즐기는 것 같아요.

다음은 '익스트림 공중그네 스윙'이었는데, 이건 좀 무서워 보였는지 아이들이 '엄마, 이건 패스!' 하더라고요. 그래도 우리 막내 윤지는 겁도 없이 '나도 탈 거야!' 하면서 달려 나갔지만... 키 제한(130cm 이상)에 걸려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어요. '괜찮아 윤지야, 다음에 키 더 커서 오면 엄마랑 같이 타자!' 하고 달래줬답니다.

드디어 마이다스의 손, 엄마와 아이들의 합작품!

다른 곳에서 신나게 놀다 보니, 드디어 '마이다스의 손' 촬영 시간이 다가왔어요! 한 시간 정도 기다린 보람이 있더라고요. 웅장한 손 위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주어진 시간은 단 2분! 엄마는 미리 꿀팁들을 알아보고 아이들과 '어떻게 찍을까?' 상의를 다 해놨죠! 먼저 계단 위에서 한 컷, 그리고 엄마가 재빨리 아래로 내려가서 아래에서 한 컷! 나름 스릴 있고 재미있었답니다. 아이들과 엄마의 합작품, 어떤가요?

고민 끝에 도전! 하늘을 나는 '타워링'

마지막으로 '타워링'을 탈까 말까 엄청 고민했어요. 솔직히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대인 22,000원, 소인 14,000원'이라니... 하지만 언제 또 여수에 오겠냐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타기로 결정했죠! 다행히 우리 막내 윤지는 36개월 미만이라 무료! 이거라도 어디냐며 스스로 위안했답니다. (네이버 예매 할인도 잊지 마세요!)

근데 타고 나니 아이들이 정말 너무너무 즐거워하는 거예요! '엄마! 또 탈래!' 하면서 꺄르르 웃는 모습을 보니, '그래, 이 맛에 돈 쓰는 거지!' 싶었답니다. 배경도 어찌나 끝내주던지, 앉는 위치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라서 자리를 바꿔가며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무게중심에 따라 기우는 게 또 재미있었는지,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하며 좋아했답니다. 엄마도 같이 꺄르르 웃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여수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여수 예술랜드' 정말 강력 추천해요! 엄마가 직접 경험해보니,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다음에 또 오게 되면 못 해본 카트 체험도 해보고 싶네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여수 예술랜드에서 성공!

여수 예술랜드: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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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나이: 만 7~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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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예술랜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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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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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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