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촉감사운드북, 호랑이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허허, 호랑이를 간질간질하면 안 된다네요? (현실은 무한 반복!)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정글 탐험 중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집 꼬맹이가 손에서 놓지 않는 마법의 책, 어스본코리아의 <호랑이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를 소개해 드릴게요.
제목부터가 벌써 장난기가 가득하죠? 원래 아이들은 '하지 마세요'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 하는 법이잖아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호랑이를 괴롭히느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엄마로서 직접 아이와 읽어보니 왜 인기 있는지 딱 알겠더군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는 오감 대잔치!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촉감과 사운드의 환상적인 조합이에요. 보들보들하고 폭신폭신한 동물의 털을 '간질간질'하듯 만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생생한 동물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손끝으로 느끼고 귀로 들으니 아이의 집중력이 정말 어마어마해지더라고요.
책에 나오는 친구들의 사운드도 아주 개성 넘쳐요!
- 호랑이: 위엄 있게 "어흥~"
- 큰부리새: 깜찍한 "삐욧삐욧!"
- 고릴라: 묵직한 "크허헝!"
- 개구리: 의외의 반전 소리 "꾸에에엥!"
개구리 소리가 너무 웃겨서 아이랑 같이 한참을 웃었네요. 다양한 의성어 덕분에 엄마가 실감 나게 읽어주기도 정말 좋습니다.
15개월 윤지의 정글 탐험 현장
우리 15개월 윤지는 이제 제법 책장도 척척 잘 넘겨요.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개구리도 간질간질, 큰부리새도 간질간질~ 소리를 들으며 까르르 웃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모릅니다.
백미는 바로 마지막 페이지예요! 모든 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데,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모든 친구의 소리가 합창하듯 쏟아져 나옵니다. ㅋㅋㅋ 집안이 순식간에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가 된답니다.
엄마의 한 줄 평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돌 전후 아기들의 첫 사운드북으로 딱이에요. 아이가 혼자서도 잘 놀아주니, 엄마에게는 잠시나마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을 벌어주는 고마운 '육아 효자템'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아이와 즐거운 독서 시간 되세요!
15개월 아기도 푹 빠진 어스본 촉감 사운드북!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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