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오감발달에 좋은 손가락 사운드북, 멍멍 야옹! 어스본 놀이책 추천

육아 고수 엄마가 강력 추천하는 '마법의 손가락 사운드북'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육아 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엄마들, 그리고 엄마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집 꼬맹이가 요즘 푹 빠져서 손에서 놓지 않는 아주 신박한 아이템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어스본에서 나온 '손가락 사운드북'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여줬을 때 우리 윤지의 눈이 반짝이는 걸 보고 '아, 이건 성공이다' 싶었죠. 책에 동그란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 손가락을 넣고 좌우로 슥슥 밀면 동물 친구들이 "멍멍! 왈왈!" 소리를 내며 튀어나와요. 왼쪽으로 밀면 부엉이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밀면 고양이가 "야옹~" 하고 등장하는데, 이게 마치 까꿍놀이를 하는 것 같아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16개월쯤 되면 이제 손가락 움직이는 게 제법 야무져지잖아요? 우리 아이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이리저리 밀어보면서 소근육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강아지, 고양이, 부엉이, 오리까지 총 8가지의 생생한 동물 소리가 입체적으로 들리는데, 엄마인 제가 들어도 소리가 아주 실감 나서 같이 노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엄마 입장에서 참 마음에 드는 건 튼튼한 보드북 재질이라는 점이에요! 아이들이 책을 좀 험하게 다뤄도 쉽게 망가지지 않아서 안심이죠. 책 한 권으로 언어 감각, 청각 발달, 소근육 발달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으니 이 정도면 육아 효자템 인정하시죠?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고민인 엄마들! 오늘 퇴근길에 이 책 한 권 슬쩍 들고 가서 '다정한 엄마' 점수 좀 따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의 환한 웃음이 보장되는 마법의 책이랍니다.
16개월 아기도 반한 어스본 손가락 사운드북!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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