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2개월 아기 발달과 일상

우리 막내 공주님, 어느새 3개월차! 엄마가 돌아본 1-2개월 성장 일기
시간 참 빠르죠? 우리 집 막내 공주님이 벌써 생후 3개월을 앞두고 있어요. 신생아 시절의 꼬물거리는 모습부터 2개월까지, 엄마 눈에 비친 우리 아가의 모든 순간을 기록해 보려고 해요. 언니, 오빠의 사랑 듬뿍 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모습 보면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랍니다!
50일의 기적, 통통해진 볼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
생후 50일이 되던 날, 예쁜 리본 머리띠를 곱게 하고 찍은 사진! 신생아 때는 인형 같더니, 이때는 제법 통통해지고 눈, 코, 입이 또렷또렷! 엄마는 이미 하트 뿅뿅 난리가 났었죠.
표정 부자 우리 딸, 뚫어지게 쳐다보기? 삐쭉거리기는 기본!
요즘 우리 아가는 표정이 정말 풍부해졌어요. 가끔은 엄마를 뚫어져라 쳐다보기도 하고, 갑자기 삐쭉거리기도 하는데... 아, 그 삐죽이는 입술이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언니, 오빠 품에서 방긋 웃다가도 금세 삐죽! 웃는 순간을 딱 포착해서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싶은데, 카메라만 들이대면 왜 협조를 안 하는 건지! 그래도 3개월이 다가오니 웃음꽃 활짝 피우는 날이 많아져서 엄마는 매일매일 행복하답니다. ^^
드디어 터미타임! 50일 사진을 위한 엄마의 특급 작전
요즘 육아템 중에 '터미타임'이 유행이라죠? 첫째, 둘째 때는 이런 거 몰랐는데... 생후 40일쯤 처음 시도했을 땐 '낑낑'거리며 싫어하더니, 50일 기념사진을 위해 역방쿠에 엎드리게 했더니 '어!! 되네!!' 하는 순간! 그 짜릿함이란! 예쁜 내복에 헤어밴드까지 해주니 제법 자세 잡고 엎드려주는 우리 딸, 역시 엄마 딸답게 센스가 넘쳐요. (참고로 터미타임은 아기 목과 등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대요!)
(참고: 터미타임 관련 정보는 네이버 지식백과를 참고했습니다.)
이건 생후 80일 정도 됐을 때 사진이에요. 점점 머리카락이 위로 솟구치는 게... 모자의 힘이 정말 대단하죠? 역시 패셔니스타는 남다르다니까요.
칼라모빌에 푹 빠지다! 옹알이 폭발의 시작
신생아 때는 흑백 모빌을 보여줬는데, 50일부터 칼라 모빌로 바꿔주니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었어요. 특히 타이니러브 모빌은 우리 집 효자템! 모빌을 보면서 조금씩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옹알이도 제법 늘었고 소리의 강약 조절도 수준급이에요. 얼마 전에는 아기 체육관에 달린 얼룩말 그림을 보면서 한참 동안 말을 걸더라구요. 엄마는 이미 딸과 대화하는 중!
(생후 88일 옹알이 영상은 정말 사랑입니다... ♡)
쫩쫩! 내 손은 무엇인가? 손 탐색과 손 빨기의 세계
60일쯤 됐을 때였나, '쫩쫩' 소리가 나서 봤더니 세상에, 우리 아가가 자기 손을 빨고 있더라구요. 이제 구강기 시작인가 봐요! 놀다가 심심하거나 졸릴 때면 손을 쪽쪽 빨곤 하는데, 주먹 전체를 탐색하며 빨기도 하고 엄지손가락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도 해요. 특히 졸릴 때는 엄지손가락이 최고죠!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의 손을 발견하고는 팔을 쭉 펴서 한참을 관찰하더라구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듯한 모습까지! 엄마는 그저 하염없이 웃지요.
앗, 벌써 뒤집기 시도?!
백일 전에 뒤집기 하는 아가들도 있다던데... 우리 딸 벌써부터 뒤집기 연습을 시작한 건가요? 엄마는 아직 천천히 해도 괜찮은데! 하지만 우리 아가가 하고 싶을 때, 엄마는 언제나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눈부신 성장, 곧 백일!
하루하루 눈부시게 성장하는 우리 딸, 윤지. 벌써 백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언니, 오빠랑 신나게 뛰어놀자! 엄마가 항상 네 곁에서 응원할게!
(조리원 일상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막내 공주님의 1 2개월 육아 일기!
규칙적인 수면 의식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면 아기의 멜라토닌 분비와 안정적인 통잠에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품과 정성 덕분에 아기는 깊은 애착을 다지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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