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통한 서울 용마산 스카이워크 임시개방 다녀온 이야기

반가워요! 아이와 함께 발맞춰 걷는 '열혈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가기 딱 좋은 새로운 명소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바로 2025년 11월 28일 정식 개방을 앞둔 '용마산 스카이워크'입니다! 저는 성격이 좀 급해서 임시 개통 기간에 호다닥 다녀왔는데요, 직접 가보니 엄마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을 꿀팁들이 꽤 많더라고요.
용마산 스카이워크, 어떻게 가야 할까요?
가장 가까운 곳은 7호선 사가정역이에요. 하지만 여기서부터 걸으면 약 2.4km, 어른 걸음으로도 50분 정도 걸리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버스를 타고 '면중초등학교, 면목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리는 걸 추천해요! 엄마 체력은 소중하니까요.
사가정 근린공원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붉은 단풍이 반겨주는데, 공기가 정말 달콤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게 바로 피톤치드야~"라며 아는 척하기 딱 좋죠!
엄마도 당황하게 만든 '길 찾기' 주의사항!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아직 안내 표지판이 조금 부족해요. 걷다 보면 '아토피 치유의 숲' 방향으로 무장애 데크길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 쭉 올라가시면 됩니다. 중간에 다섯 갈래 길이 나와서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순간 동공지진이...)
- 엄마의 팁: 네이버 지도상 위치보다 실제로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산1-3' 근처가 정확해요!
- 중간에 청설모도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과 '청설모 찾기 게임'을 하며 올라가 보세요.
드디어 도착한 스카이워크, 전망이 끝내줘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스카이워크는 정말 근사합니다! 특히 발아래로 보이는 하얀 자작나무 군락이 예술이에요. 구름이 조금 낀 날씨였지만 탁 트인 시야 덕분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아이들도 멋진 계단을 오르내리며 정말 좋아할 거예요.
내려오는 길은 '역사 공부' 시간
내려올 때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쪽을 택해보세요. 길도 깔끔하게 잘 닦여 있고,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위인들의 묘역이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답니다. 체력만 허락한다면 중랑전망대에서 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은 나무들이 조금 앙상하지만, 꽃 피는 봄이 오면 아이와 함께 도시락 싸 들고 다시 한번 오고 싶네요. 이번 주말, 엄마랑 용마산 한 바퀴 어떠세요?
35개월 아이와 함께 용마산 스카이워크 방문을 계획하는 엄마는 아이의 체력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 팁과 안전한 길 찾기 정보를 미리 확인했습니다.
어린아이와 스카이워크 같은 높은 곳을 방문할 때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아이의 보행 능력과 체력을 고려한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탐색하는 아이의 호기심을 격려하며, 엄마와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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