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의 5살 생일 이야기

축하해 우리 공주님! 윤아의 5살 생일 4단 콤보 파티 후기
안녕하세요! 딸바보 엄마입니다. 지난 10월 11일은 저희 집 보물, 윤아의 다섯 번째 생일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어쩌다 보니 생일 파티를 무려 네 번이나 하게 되었네요? 허허, 덕분에 엄마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윤아의 웃음소리는 네 배로 커졌답니다. 그 시끌벅적했던 현장, 한번 구경해 보실래요?
1.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족발 케이크'
외할머니께서 생일에 뭐가 먹고 싶냐고 물으시니, 우리 윤아의 대답은 망설임 없이 "족발!"이었어요. 역시 고기 맛을 아는 우리 딸이죠? 배달 온 족발 용기 테두리를 엄마가 가위로 뾰족뾰족하게 잘라주니 근사한 케이크로 변신했답니다. 윤아가 아끼는 토끼 친구들과 오빠의 메카니멀들까지 총출동해 축하해 줬어요.
2. 할머니 댁에서의 달콤한 생크림 케이크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서는 정석대로 생크림 케이크 파티를 했어요. 윤아는 과일이 듬뿍 올라간 이 케이크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촛불 불 때 그 깨방정(?) 가득한 표정을 사진으로 다 못 담은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3. 생일 당일의 하이라이트, 아이스크림 케이크
드디어 생일 당일! 이번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입니다. 한 조각씩 쏙쏙 골라 먹기 편해서 엄마들도 참 좋아하죠? 가랜드도 정성껏 달아주고, 우리 윤아는 블링블링한 공주 옷에 왕관까지 쓰고 완벽한 주인공이 되었답니다.
4. 어린이집의 귀여운 수박 떡케이크
마지막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생일 파티였어요. 원에서 센스 있게 수박 모양 떡케이크를 준비해 주셨더라고요. 상차림이 어찌나 예쁜지 엄마가 봐도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집에 올 때 떡도 한 조각 싸주셔서 온 가족이 맛있게 나눠 먹었네요.
윤아야, 네 번의 파티만큼이나 너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정말 정말 생일 축하해! 우리 딸 사랑해!
우리 공주님 윤아의 5살 생일을 맞아 족발 케이크부터 떡케이크까지!
각자의 성향과 감정을 편견 없이 인정해 주고, 사소한 다툼 속에서도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형제와 가족의 사랑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삶의 안식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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