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여행 킹콩 마트에서 쇼핑하기 기념 선물 인기 품목

반가워요! 아이들과 푸꾸옥 추억을 담아온 엄마입니다.
베트남 여행의 마지막 날,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호텔 체크아웃을 마치고 공항 근처인 푸꾸옥 중부 지역으로 향했어요. 비행기 타기 전, 빈손으로 돌아갈 순 없잖아요? 푸꾸옥 쇼핑의 성지라 불리는 '킹콩 마트'에 들렀습니다!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역시나 한국 가족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다들 카트 가득 정을 담으시는 모습에 저도 질세라 열심히 담아봤습니다. 우리 아이들 입맛을 저격할 간식부터 양가 부모님 선물까지, 엄마의 시선으로 콕콕 집어드릴게요.
아이들이 엄지 척! 달콤한 간식 퍼레이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건 역시 탑 젤리예요. 망고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번에 새로 나온 키위 맛도 한 봉지 쓱 넣었습니다. 호텔에서 미리 맛보고 반해버린 파란색 코코넛 과자랑, 커피 향 솔솔 나는 국민 과자들도 잊지 않았죠.
특히 'Cherish'라는 젤리는 망고 알갱이가 씹혀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작년에 아내가 먹어보고 강추했던 거라 이번엔 고민 없이 바로 담았습니다. 또 'An' 과자 김 맛은 우리나라 찹쌀 선과랑 비슷한데 짜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딱이더라고요!
부모님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 선물 리스트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선물도 중요하죠. 고소한 땅콩을 몇 종류 샀는데, 나중에 친정집에 드렸더니 정말 맛있다고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베트남 하면 빠질 수 없는 봉지 쌀국수와 G7 커피도 넉넉히 챙겼고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요리할 때 유용한 베트남 소금도 골라봤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저만의 팁! 베트남 소주 한 병 챙겨서 아버님께 드렸더니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엄마들 점수 따기 참 쉽죠? ㅎㅎ
쇼핑은 즐겁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사실 쇼핑하는 내내 식은땀을 좀 흘렸답니다. 가방이랑 모자 종류가 너무 많아서 구경하고 싶었는데, 쇼핑을 싫어하는 첫째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막내 덕분에 '번개 쇼핑'을 해야 했거든요. 딸아이와 예쁜 가방 고르는 재미는 있었지만, 에너자이저 아이들과의 마트 나들이는 언제나 고난도의 미션이네요!
그래도 킹콩 마트 노란 봉투가 아주 튼튼해서 그 많은 짐을 다 버텨내더라고요. 아주 칭찬해~!
마지막 꿀팁! 쇼핑 후엔 커피 한 잔의 여유
킹콩 마트에서 쇼핑을 마치면 킹콩 커피 20% 할인 쿠폰을 줘요! 지친 다리도 쉬어갈 겸,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여행을 마무리하는 여유를 꼭 즐겨보세요. 푸꾸옥 여행 가시는 엄마 엄마들, 즈엉동 야시장 근처 킹콩 마트에서 즐거운 추억(과 봉투 가득한 선물) 만들어오시길 바랍니다!
푸꾸옥 여행 필수 코스 킹콩마트!
스스로 음식을 쥐고 맛보도록 유도하면 구강 발달과 소근육 조절력, 식사 자율성이 고르게 증진됩니다.
흘리고 묻히는 과정도 아기에게는 훌륭한 탐구 활동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격려해 주세요.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