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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7세)👶윤아(자녀 · 만 4세)나이 만 7~12세calendar_today2021년 7월 19일 월요일

모양펀치와 물감으로 팥빙수 꾸미기 ㅡ여름철 초간단 놀이 집콕놀이

모양펀치와 물감으로 팥빙수 꾸미기 ㅡ여름철 초간단 놀이 집콕놀이

폭염 주의보? 엄마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시원한 '팥빙수' 완성!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어떻게 발산시켜줄지 고민하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요즘 날씨 정말 덥죠? 밖으로 나가자니 숨이 턱턱 막히고, 이럴 땐 집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아이들과 꽁냥꽁냥 무언가를 만드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오늘은 지난번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에 이어, 여름 하면 바로 떠오르는 달콤 시원한 '팥빙수'를 만들어봤어요. 먹지는 못하지만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우리 아이표 팥빙수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1. 베이스는 든든하게! 재활용품의 변신

먼저 배달 시켜 먹고 남은 일회용 스티로폼 용기를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세요. 그 안에 A4 용지 두 장을 시원하게 구겨서 넣어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얼음이 수북하게 쌓인 것처럼 볼록하게 모양을 잡는 거예요. 그래야 제법 빙수 느낌이 나거든요!

아이들이 신나게 가지고 놀아도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종이와 용기 연결 부위는 글루건(혹은 목공용 풀)으로 단단히 고정해주는 엄마의 센스, 잊지 마세요!

2. 펀치로 탕탕! 맛있는 토핑 만들기

이제 빙수 위에 올릴 토핑을 만들 차례예요. 저희는 '모양 펀치'를 활용했는데요, 사탕 모양과 눈꽃 모양을 골라봤습니다. 특히 눈꽃 모양은 시원한 얼음 결정을 표현하기에 아주 딱이더라고요! 아이들이 펀치를 누를 때마다 예쁜 모양이 툭툭 떨어지니 정말 즐거워해요.

종이로 만든 이 예쁜 토핑들을 목공용 풀을 이용해 아까 만든 얼음 종이 위에 콕콕 붙여줍니다. "여긴 초코맛, 여긴 딸기맛!" 하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3. 약통의 재발견, 달콤한 시럽 뿌리기

빙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알록달록한 시럽이죠? 아이들 감기 걸렸을 때 쓰고 남은 물약병, 버리지 말고 잘 씻어두셨나요? 여기에 물감을 조금 섞어 넣으면 완벽한 시럽 통이 됩니다. 아이들이 약통을 쭉 짜면서 시럽을 뿌리는 손맛에 아주 푹 빠질 거예요.

4. 화룡점정, 그 '분홍색' 숟가락

마지막으로 다들 서랍 속에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는 베스킨라빈스 핑크 숟가락 하나 딱 꽂아주면? 누가 봐도 먹음직스러운(하지만 먹으면 안 되는!) '엄마표 팥빙수'가 완성됩니다!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지 않나요?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집에서 뭐 할지 고민이라면 오늘 재활용품으로 빙수 한 그릇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의 작은 수고가 아이에게는 커다란 추억이 된답니다. 전국의 모든 엄마들, 오늘도 육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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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7~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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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집에서 시원한 팥빙수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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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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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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