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게

우리 아이,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 엄마랑 함께 책 속 세상으로 풍덩!
육아에 지친 엄마들, 잠시 쉬어가세요! 오늘은 제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느낀 점들을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봤어요. '엄마표 스터디'의 북드라마 모임에서 시작된 독서 여정인데, 저도 덩달아 빠져들었답니다. 😉
이번에 저희 부자가 함께 읽은 책은 바로 '김미경 쌤의 북드라마' 선정 도서 중 하나예요. 솔직히 처음엔 '엄마가 무슨 책을…' 했지만, 아이와 함께 영상을 보고 책을 읽으니 세상에, 이해가 쏙쏙 되는 거 있죠? 제 머릿속에 묵혀두었던 생각들도 끄집어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작가님께서도 이 책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는 '늙어감'에 대한 설렘을, 지금 멋지게 나이 들어가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기쁨을 찾을 용기를 주고 싶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니, '앞으로 우리 아들이 어떻게 자라나갈까? 그때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하게 됐어요.
특히 책을 읽고 나서 '북 액션'이라는 걸 해봤는데, 이게 또 재미있더라고요. '늙어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격려의 한마디'나, '앞으로 다가올 나 자신에 대한 예습' 같은 질문들에 아이와 함께 답을 적어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의 생각 주머니가 얼마나 컸는지 새삼 느꼈답니다! 😊
앞으로 읽을 책들도 정말 기대돼요. 아이와 함께하는 이런 시간들이 쌓여 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육아의 동반자, 엄마들도 오늘 한번 아이 손잡고 서점 나들이 어떠세요? 😄
[2019년 엄마의 책장 엿보기]
- 불완전하게 완전해지다 (김나랑)
- 말하자면 좋은 사람 (정이현)
- 공감 필법 (유시민)
-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 싸우지 않고 배려하는 형제자매 사이 (김혜선)
- 아흔 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옥남)
-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 뺄셈 육아 (고타케 메구미)
- 이상한 정상 가족 (김희경)
-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
육아에 지친 엄마들 주목!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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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