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웨이브 책 읽기 캠페인 도서 나눔 행사에 다녀온 날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책 나들이! 흔한엄마 초등 도서 나눔 캠페인 후기
안녕하세요, 아이들 셋 키우느라 매일이 육아 전쟁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흐흐.
아, 우리 아이들 코로나 때문에 학교 제대로 못 가고 집에만 있을 때,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 뭘 가르쳐야 하나 고민 많았잖아요? 그때부터 저에게 육아의 등대 같았던 유튜브 채널이 있었으니, 바로 '흔한엄마' 채널이랍니다!
저 사실 '흔한엄마' 정미진님 완전 팬이거든요! 육아 멘토 같은 분인데, 요즘엔 또 '바른 읽기 연구소'를 운영하시면서 좋은 독서 캠페인도 하시더라고요. 역시 멋진 분은 달라도 달라요!
근데 이번에 웬일!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책 나눔 행사를 하신다는 소식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 선물해 줄 생각에 엄마는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엄마가 우리 애들을 위해 이 정도는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하.
한강 위를 달려 도착한 책 세상!
행사 장소가 당산역 환승 구간이라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같이 지하철 타고 한강 위를 슝~ 달렸어요. '엄마, 저기 물고기 있겠다!' 소리에 괜히 씨익 웃었죠. 2호선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는 길에 드디어 캠페인 현장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멀리서 봐도 '여기구나!' 싶게 알록달록하더라고요.
입구부터 알록달록 가랜드랑 포스터, 큼지막한 입간판까지! 와, 준비를 정말 엄청나게 하셨더라고요. 이런 정성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책이랑 더 친해질 수밖에 없겠죠?
엄마의 꿀팁! 사전 신청으로 원하는 책 득템!
무려 초등도서 300권 나눔 행사였는데, 그중에 100권은 사전 신청한 분들께 예쁜 북파우치랑 같이 선물로 주셨어요. 여기서 엄마의 꿀팁! 사전 신청하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 요거 놓치지 마세요~ 저도 부지런히 움직여서 사전 신청에 성공했죠!
그래서 받은 옥효진 선생님의 <경제 개념 사전> 책이랑 예쁘고 실용적인 북파우치! 여러 색 중에 빨간색이 저에게 왔지 뭐예요? '음... 강렬한 엄마의 독서 열정인가!' 하며 괜히 혼자 뿌듯했답니다. 하하.
책 선물에 독서 상담, 그리고 팬심 폭발!
책이랑 파우치도 좋았지만, 현장에 계신 전문가 선생님들께 우리 아이 독서 습관이나 책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었어요. '우리 애는 어떤 책을 좋아할까요?' 하는 엄마의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주시니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역시 전문가의 조언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대망의 순간! 제가 그렇게나 팬심 가득한 '흔한엄마' 정미진님과 기념사진까지 찰칵! 왠지 로또 맞은 기분이었달까요? 호호. 아내한테 자랑했더니 '어휴, 아저씨 왜 이렇게 신났냐'고 하더라고요. 뭐, 좀 신났죠! 🤭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보물들!
집에 오자마자 윤찬이랑 윤아가 신나게 책을 펼쳐 들었고요, 예쁜 북파우치는 막내 윤지 차지! '엄마, 여기 색연필이랑 스티커 넣으면 딱이겠다!' 하며 자기 물건 챙기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역시 아이들은 자기 물건 생기면 더 아끼는 것 같아요. 엄마는 흐뭇하게 바라볼 수밖에요.
듣자 하니 다음에는 성인들을 위한 독서 캠페인도 계획하고 계시다고 해요. 그때는 저도 제 책 한 권 건져보러 또 달려가 봐야겠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도 독서한다!'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죠! 흐흐. 다음 캠페인도 기대해 주세요!
아이들을 위한 흔한엄마 초등 도서 나눔 행사에 엄마가 직접 다녀왔어요!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