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신나는 바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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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과 함께, 웃음꽃 피운 주말 나들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육아 동지 여러분! 이번 주말도 아이들과 알차게 보내셨나요? 엄마는 또 뒤늦게 지난 주말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과 함께 읽던 책에서 '축제'라는 단어에 꽂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직접 축제를 경험해보기로 했거든요!
저희 동네에서 열린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축제'! 이름만 들어도 배움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 같지 않나요? 도착하자마자 간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마술쇼와 이벤트에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고요. 엄마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첫째는 신이 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둘째는… 네, 유모차에서 세상모르고 쿨쿨 잠들어 있었답니다. 덕분에 엄마는 잠시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죠, 하하.
여러 부스 중에서도 첫째가 특히 흥미를 보인 곳은 영어 체험 축제였어요. 코너마다 미션을 성공하면 도장을 찍어주고, 두 개 이상 모으면 선물을 준다는 얘기에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처음엔 원어민 선생님 앞에서 조금 쑥스러워하더니, 용기를 내서 '잭과 콩나무' 이야기도 듣고, '원투쓰리포' 세어가며 콩나무 잎사귀도 척척 붙여나가는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엄마는 옆에서 계속 "잘한다! 우리 아들/딸 최고!"를 외쳤답니다.
원래는 두 개만 하려 했는데, 첫째가 "엄마! 하나 더 할래요!"라며 의욕을 불태우지 뭐예요? 덕분에 도장 세 개를 꽉 채우고, 미션 성공의 달콤한 보상! 바로 솜사탕과 예쁜 풍선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한 손엔 폭신한 솜사탕, 다른 손목엔 하늘색 풍선을 묶어주니 세상 다 가진 듯 환하게 웃는 첫째의 모습! 엄마는 그저 흐뭇할 뿐이었죠.
그 사이 잠에서 깬 둘째는 형/누나가 받은 풍선 하나만으로도 방긋방긋! 작은 것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풍선에 적힌 '함께 배우는 즐거움'이라는 문구를 보니, 괜히 엄마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오후에도 재밌는 프로그램들이 많았지만, 아이들의 컨디션도 중요하니까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 약속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웃고, 배우고, 즐기는 주말은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비록 엄마는 사진 찍고, 아이들 쫓아다니느라 바빴지만,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육아는 역시 함께하는 즐거움이 아닐까요? 다음 주말에는 또 어떤 신나는 모험이 우리 가족을 기다릴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육아 동지 여러분도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이신가요?
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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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