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배꼽시계가 꼬르륵
![[독후활동] 배꼽시계가 꼬르륵](https://media.dadmom.kr/media/2026/09/ffbe7eb7ddb7456595ac994d6b34da5e.jpg)
엄마랑 함께하는 오감 만족 요리 시간! (feat. 배꼽시계)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입니다. 설 연휴와 짧은 여행 후 오랜만에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 활동 시간을 가졌어요. 며칠 쉬었더니 아니 글쎄, 우리 아이가 먼저 "엄마, 독후활동 안 해요?" 하고 묻지 뭐예요? 매일 하다가 며칠 쉬었더니 바로 알아보는 눈치 백단! 역시 엄마표 놀이의 중독성이란… 엄마는 괜히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흐뭇~ 😊
오늘은 아이 배꼽시계가 '꼬르륵' 소리를 냈지 뭐예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배꼽시계'를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오감 만족 요리 활동으로 이어갔답니다. 역시 먹는 이야기는 아이들한테 최고인 것 같아요!
말랑말랑 경단 만들기! 조물조물 손맛 듬뿍
제일 먼저 말랑말랑한 경단 반죽을 준비했어요. 아이가 조물조물 반죽을 만져보면서 촉감 놀이도 하고,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보더라고요. 그리고 작은 손으로 꼬치에 하나씩 꿰는데, 집중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엄마는 옆에서 "이건 무슨 맛일까~?" 묻고, 아이는 "냠냠! 딸기 맛!" 하면서 신나게 외치며 먹었죠.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꿀맛이었나 봐요!
'엄마도 한 입만!' 국민 간식 소떡소떡 대작전!
경단을 다 먹고 난 다음은 '엄마도 한 입만!' 소리 절로 나오는 국민 간식, 소떡소떡 차례였어요. 탱글탱글한 떡볶이 떡이랑 짭짤한 햄을 번갈아가며 꼬치에 꽂는데, 아이가 꼼꼼하게 순서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작은 요리사였답니다. 혹시 떡볶이 떡이 떨어질까 봐 엄마는 옆에서 초긴장하며 지켜봤답니다. (삐질~)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내니 고소한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을! 아이가 "엄마, 이거 진짜 최고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하면서 연신 엄지를 치켜세우는데, 엄마는 그 한마디에 피로가 싹 녹는 기분이었네요. 이렇게 맛있게 먹어주니 엄마도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요리 활동,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다음에는 또 어떤 맛있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볼까요?
명절 후 다시 시작!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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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