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겨울잠 자고 만나자
![[독후활동] 겨울잠 자고 만나자](https://media.dadmom.kr/media/2026/09/1b7bd439b2244a0bac90382263eb183e.jpg)
드디어 봄! 겨울잠에서 깨어난 뱀 친구를 만났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북적북적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집 귀염둥이들(4살, 6살)과 함께 '겨울잠 자는 동물'에 대해 책을 읽어봤어요. 사실 엄마인 저도 겨울에는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며 푹~ 자고 싶을 때가 많지만, 우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니 힘이 불끈 솟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 겨울 내내 땅속에서 코~ 잤던 뱀 친구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춰서 활동을 조금 다르게 준비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반응이 아주 뜨거웠답니다. 😊
🎨 엄마표 맞춤형 뱀 만들기 과정
먼저, 고사리 같은 손을 가진 둘째(4살)는 색종이를 마음껏 찢어서 풀로 붙이는 작업을 했어요. 종이 찢는 소리가 경쾌해서 그런지 스트레스가 풀리는 모양이더라고요!
우리 첫째(6살)는 도트 물감을 활용해서 콕콕 찍기 놀이를 했답니다. 알록달록 예쁜 뱀 무늬가 만들어지는 걸 보며 얼마나 뿌듯해하던지, 지켜보는 엄마 마음도 몽글몽글해졌네요.
🐍 "뱀아, 이제 일어나서 같이 놀자!"
무늬가 완성된 후에는 선을 따라 조심조심 오려주고, 마지막으로 빨대를 똭!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자, 이제 따뜻한 봄이야!"라고 외치니 땅속에서 꼬물꼬물 뱀이 나오더라고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뱀이라 그런지 더 소중하게 가지고 노는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무엇을 할지 고민 중이신 엄마들, 오늘 저녁엔 이렇게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미술 놀이 어떠신가요? 엄마도 아이도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될 거예요!
4세, 6세 아이들과 겨울잠 자는 동물에 대해 배우고 종이 뱀을 만들어봤어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