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6번째ㅡ 위험한 책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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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우리 집 '책 동아리'의 여섯 번째 주인공, <위험한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죠? "엄마, 책이 왜 위험해?"라며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을 보니 벌써 성공이다 싶더라고요.
사실 이 책은 회색빛 가득한 삭막한 도시에 사는 '브릭'이라는 친구의 이야기예요. 모두가 무표정한 그곳에서 브릭은 도서관의 비밀스러운 책 한 권을 발견하죠. 바로 '꽃'에 대한 책이었어요!
꽃이 사라진 미래,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
꽃이 뭔지도 모르는 시대라니, 우리 아이들은 상상도 못 하더라고요. 브릭은 책 속에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고 정성껏 키워 꽃을 피워냅니다. 하지만... 퇴근해 보니 청소 기계가 꽃을 쓱- 빨아들여 버렸지 뭐예요? (여기서 우리 윤아, 윤찬이 눈시울이 붉어지는 걸 보고 엄마 마음도 찡~ 했답니다. 😢)
낙담한 브릭은 도시 끝자락에서 다시 꽃들을 발견하고, 온 세상을 꽃으로 채우겠다는 꿈을 꿉니다. 무채색 일상에 '색깔'을 입히는 브릭의 용기,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독후 활동' 시간!
단순히 읽기만 하면 아쉽죠? 이번에도 엄마와 함께 알찬 시간을 가졌어요.
1. 읽기 전/후 생각 나누기"제목만 보고 어떤 내용일 것 같아?"라고 물었더니, 윤아는 무서운 괴물 이야기를 상상하더라고요. 읽고 나서는 "꽃이 소중하다는 걸 알았어!"라며 예쁜 말을 해줬습니다.
2. 인상적인 장면 그리기원래 문장만 쓰려고 했는데, 예술가 기질이 발동한 윤아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니까 동생 윤찬이도 질세라 슥슥~ 덕분에 거실이 작은 갤러리가 됐네요!
3. 우리 동네와 비교하기
책 속의 삭막한 도시와 우리가 사는 곳을 비교해 봤어요. 아파트 숲 사이에서도 예쁜 꽃을 찾아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눈이 참 고마웠습니다.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작은 노력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건 대단한 비법이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옆에서 같이 공감해 주고, 그림 하나에 감탄해 주는 엄마의 리액션이 최고의 비결 아닐까요?
초등 문해력 키우는 꿀팁이 더 궁금하시다면 제가 참고하는 가이드를 한번 살펴보세요. 우리 아이들과 꽃처럼 향기로운 독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책 동아리 시간에도 재미있는 소식 들고 올게요~
회색 도시에서 꽃을 피운 브릭의 이야기 을 엄마의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