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4번째ㅡ 내일 또 싸우자
![[독후활동] 4번째ㅡ 내일 또 싸우자](https://media.dadmom.kr/media/2026/09/18aaed248b2342bb917a992afcf7bac7.jpg)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전투 육아' 중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
우리 집 '책동아리'가 벌써 네 번째 시간을 맞이했어요.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내일 또 싸우자>라는 책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집 녀석들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 헛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전국의 엄마들, 공감하시죠? 하하!)
🥊 싸움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할아버지의 기발한 제안
책 속에는 매일 투닥거리는 현실 형제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형제의 할아버지가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싸우는 아이들을 혼내시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싸워봐라!"라며 싸움을 제안하시거든요.
닭싸움, 눈싸움, 연싸움, 풀싸움... 할아버지와 함께 다양한 '싸움'을 하며 아이들은 공정한 경쟁이 무엇인지, 그리고 감정적인 싸움과 규칙 있는 경쟁이 어떻게 다른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엄마로서 참 배울 점이 많은 대목이었어요.
📖 우리 아이들의 개성이 드러난 독후활동
책 뒷부분에 정리된 가이드를 따라 아이들과 활동을 해봤는데요, 아이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 첫째 윤아: 책을 한 장 한 장 꼼꼼히 넘기며 형제들의 싸움 순서와 이기는 법을 기록하는 정석 스타일!
- 둘째 윤찬이: 뒤에 정리된 표를 딱 찾아내서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실속파 스타일!
방법은 달라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들이 대견하더라고요. 역시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쑥쑥 자라고 있나 봅니다.
👨👩👧👦 "그래도 형제가 있는 게 좋아!"
아이들과 '내가 해본 싸움', '해보고 싶은 싸움'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도 나눠봤어요.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형제(자매)가 없는 게 어떨 것 같아?"라는 질문에 둘 다 "그래도 있는 게 나아요!"라고 대답했다는 거예요. 평소엔 그렇게 싸우더니, 속마음은 서로를 아끼고 있었나 봅니다. (엄마 감동...😭)
💡 엄마가 전하는 마무리 팁
할아버지는 왜 아이들에게 싸우라고 하셨을까요? '내일 또 하고 싶은 싸움'은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은 물론 공감 능력까지 키워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뒷목 잡는 엄마들이 계신다면, 이번 주말엔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기분 좋은 싸움' 한판 어떠신가요? 적극 추천합니다!
매일 싸우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