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1번째ㅡ 베로니카 넌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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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집은 지금 독서 열풍, '엄마표 책동아리'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문득, 우리 아이들과 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얘들아, 우리 같이 책 읽는 동아리 해볼까?" 하고 물었더니, 웬걸요! 우리 천사 같은 아이들이 흔쾌히 "좋아요!"라며 엄마를 응원해 주었답니다. (엄마 감동...😭)
교재는 그 유명한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을 가이드 삼아 엄마 버전으로 살짝 변형해 봤어요. 엄마도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해서라면 공부해야죠, 암요!
첫 번째 이야기: 엉뚱 발랄 하마 '베로니카'의 좌충우돌 모험담
저희의 첫 번째 선정 도서는 『베로니카, 넌 특별해』(로저 뒤바젱 저)였어요. 평범한 하마의 삶이 지루했던 베로니카가 유명해지고 싶어 도시로 떠나는 이야기죠. 그런데 이 녀석, 도시 규칙을 몰라 채소 장수 수레를 몽땅 비워버리고 결국 감옥 신세까지 지게 된답니다.
다행히 친절한 할머니의 도움으로 고향에 돌아오는데, 그 모험담 덕분에 결국 마을의 스타가 돼요! 책이 한 장은 컬러, 한 장은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진진하게 보더라고요. 남들과 다른 경험이 결국 '자신만의 특별함'이 된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엄마 미소가 절로 나는 우리 아이들의 '장점 자랑'
책을 읽고 나서 몇 가지 활동을 해봤어요. 사건의 순서를 맞춰보고, 하마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탐구해 봤죠. 그리고 가장 하이라이트는 '나만의 특별함 찾기' 시간!
- 윤찬이: "엄마, 저는 키도 크고 달리기도 빠르고, 무엇보다 숨바꼭질할 때 기막히게 잘 숨어요!"
- 윤아: "저는 키도 크고 공부랑 운동 다 잘하고, 친구들한테 인기도 많아요!"
아이들이 자기 입으로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정말 '자존감 뿜뿜'하는 소리가 거실 가득 울려 퍼졌답니다. 엄마 눈엔 너희의 모든 점이 다 특별하단다!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첫 시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책은 윤아가 직접 골랐어요. 바로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입니다! 제목부터 벌써 엄마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다음번에도 아이들과 즐겁게 읽고 따뜻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엄마표 독서 교육, 생각보다 할 만한데요? 😉
초보 엄마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독후 활동!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