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18번째- 좁쌀 한 알로 정승사위가 된 총각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독후활동] 18번째- 좁쌀 한 알로 정승사위가 된 총각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https://media.dadmom.kr/media/2026/09/06acf3dc498f49959d389b16614350cd.jpg)
엄마랑 함께 떠나는 신나는 책 여행! 이번 주말엔 '좁쌀 한 알' 어때요?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입니다! 날씨 좋은 주말, 아이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저희 집은 '엄마표 책동아리' 18번째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에 고른 책은 바로 이에요. 제목부터 심상치 않죠? 😉
처음엔 각자 읽고 활동지만 하려고 했는데, 글쎄 아이들이 '엄마, 한 번 더 읽어주세요!' 하고 조르더라고요. 엄마는 이런 모습에 또 힘이 나서 신나게 읽어줬죠! 이 책, 내용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평범한 총각이 주막에 좁쌀 한 알을 맡겼다가 쥐가 먹었다는 말에 쥐를 달라고 하고... 쥐는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는 강아지가 되고, 강아지는 말이 되고, 말은 소가 되고, 급기야 소는 정승집 딸이 되는, 말도 안 되는(?) 스케일의 이야기예요. 결국 그 총각은 정승의 사위가 된다는 믿거나 말거나 스토리죠! 😂
우리집 팩트체커 1호 윤찬이는 '엄마, 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말도 안 돼요!' 하면서 배꼽을 잡더라고요. 다른 아이들도 이 황당하면서도 기발한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는 내내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엄마는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불러요! (진짜 배가 부르다는 건 아니고요, 하하)
독후 활동도 엄마랑 즐겁게! (feat. 문해력 쑥쑥!)
책을 다 읽고는 재미있는 독후 활동 시간! 엄마표 책동아리의 매력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어깨가 으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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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눈덩이를 굴려 보자
: 좁쌀 한 알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커지고 바뀌어가는지 과정을 따라가며 적어보는 건데요. 아이들이 '와, 좁쌀이 정승 사위가 되다니!' 하면서 변화의 과정을 하나하나 짚어보는 게 재밌었나 봐요. 엄마도 옆에서 '다음엔 뭐가 될까?' 하면서 같이 추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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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를 쌓아 만든 탑
: 두 번째 활동은 총각이 좁쌀을 쥐로, 쥐를 고양이로 바꾸는 데 어떤 주장을 펼쳤는지, 그 근거들을 찾아 탑처럼 쌓아보는 활동이죠. 이게 또 은근히 논리력을 키워주는 활동이더라고요! '엄마, 이 부분에서 총각이 이렇게 말해서 쥐를 얻었어요!' 하면서 꼼꼼하게 책 내용을 다시 살펴보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했는지 몰라요. 엄마는 그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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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대한 내 생각 말하기
: 마지막은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써보는 활동이었어요. 특히 '주막 주인 아저씨 입장이 되어보기'는 정말 신선하고 좋았어요. '내가 주인이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아이들과 함께 '총각이 너무했네!', '그래도 좁쌀을 잃어버린 건 주인 잘못이잖아!' 하면서 한참을 토론했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는 게 참 소중하더라고요.
이렇게 엄마랑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아이들의 문해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논리력까지 쑥쑥 키워주는 것 같아요. 다음번 책동아리도 기대해주세요!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라 매일이 즐겁답니다. 다른 엄마들도 아이들과 함께 책 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건 어떠세요? 강추합니다! 👍
다정한 엄마가 소개하는 신나는 독서 시간!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