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12번째- 노란양동이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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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떠나는 상상력 여행! <노란 양동이> 이야기
안녕하세요! 엄마 육아에 진심인 다정엄마예요. 오늘도 우리 윤찬이, 윤아와 함께 특별한 책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고, 또 새롭다는 걸 매번 느끼게 되네요.
이번에 저희 가족의 12번째 책동아리 선정 도서는 바로 <노란 양동이>였어요. 표지만 봐도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가 주인공인데요, 이 작은 여우가 노란 양동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주일간의 이야기가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몰라요. 양동이를 본 순간, 아기 여우의 눈은 반짝였겠죠? '이건 내 거야!' 하고 외치고 싶었을 거예요.
아기 여우는 그 노란 양동이를 정말 특별하게 생각해요. 친구들과 약속까지 하며 '일주일만 기다렸다가 주인이 안 나타나면 내 거야!' 하고 매일매일 찾아가 애틋하게 바라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들이 새로 산 장난감을 애지중지하는 모습 같아서 빙그레 웃음이 나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일주일이 되는 날, 양동이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저도 모르게 '아이고, 여우야!' 하고 탄식이 나왔지 뭐예요? 아기 여우가 괜찮다고는 하지만, 엄마 마음은 괜히 짠하더라고요. 양동이는 어디로 갔을까, 주인이 찾아간 걸까? 아이들과 함께 여러 가지 상상을 해봤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우리만의 '책동아리'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약에 양동이가 저기로 갔다면?' '여우가 양동이를 영영 못 보게 된다면?' 같은 질문들을 던지며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쳐봤답니다. 윤찬이는 양동이의 행방을 마치 탐정처럼 추리하고, 윤아는 양동이가 새로운 모험을 떠났을 거라고 상상하는데,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에 엄마는 또 감탄했어요. 저 어릴 때 소중하게 여겼던 장난감 이야기며, 지금 갖고 싶은 물건 이야기도 나누면서 아이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기분이었답니다. 아이들마다 스토리가 완전 다른 게 정말 재미있어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으니 말이죠. 무엇보다 엄마랑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 하나 더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 저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책은요:<노란 양동이>
저자: 모리야마 미야코
출판: 현암사
발매: 2011.09.05.
다음에 또 재미있는 책 이야기 들고 올게요! 우리 엄마들, 아이들과 함께하는 독서 시간, 놓치지 마세요!
다정엄마가 추천하는 그림책, !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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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