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11번째ㅡ 고맙습니다 선생님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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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책동아리 11번째 이야기: '고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어느새 우리 집 책동아리도 11번째 시간을 맞이했네요. 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바로 패트리샤 폴라코 작가님의 『고맙습니다, 선생님』입니다.
요즘 교권 문제가 뉴스에 자주 오르내려서 마음이 무거운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과 학생의 역할, 그리고 선생님께 가져야 할 고마운 마음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답니다.
📚 책 속으로 떠나는 감동적인 여행
이야기 속 주인공 트리샤는 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할아버지께서는 책에 꿀을 발라 맛보게 하시면서 "책은 달콤하고 즐거운 것"이라고 알려주셨죠. 와, 정말 멋진 할아버지시죠? 저도 나중에 우리 아이들 손주들에게 한번 시도해볼까 싶네요. (웃음)
그런데 학교에 간 트리샤는 친구들이 술술 읽는 책을 혼자만 제대로 읽지 못해서 무척 힘들어했어요. 알고 보니 난독증이 있었던 거죠. 아이가 또래와 다르게 어려움을 겪을 때, 부모 마음은 얼마나 아픈가요? 저도 읽으면서 혹시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다행히 트리샤는 그림 그리는 것을 누구보다 즐거워했답니다. 아이들은 정말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친구들의 놀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트리샤. 그때, 그녀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손을 내밀어주신 분이 있었으니, 바로 폴커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의 다정한 도움 덕분에 트리샤는 글을 깨치고, 힘든 상황을 씩씩하게 극복해나갔답니다. 이 책이 바로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이자 선생님께 바치는 감사 편지라고 하니, 그 감동이 두 배로 다가오더라고요. 우리 아이들도 삶에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길, 그리고 그분들께 감사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 후 활동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워봤어요.
- "만약 트리샤였다면 어떤 기분이었을까?" 아이들이 트리샤의 감정에 깊이 공감해보도록 이야기 나눠봤죠. 울먹이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 "폴커 선생님은 어떤 분이라고 생각해?" 우리 아이들도 폴커 선생님처럼 따뜻하고 지혜로운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살짝 얹어봤습니다.
이런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책은 정말 아이들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마법 같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문해력도 쑥쑥 키우고, 세상의 지혜도 함께 배워갈 수 있는 책동아리! 앞으로도 엄마와 함께 즐거운 책 읽기 여정 계속 이어갈게요.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읽어보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보는 건 어떠세요?
다음에 또 좋은 책으로 찾아올게요! 엄마는 육아 중! 😉
교권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 '고맙습니다, 선생님'.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