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리페이퍼로 크리스마스 장식 꾸미기 / 리스 만들기, 산타 만들기 쉽게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입니다!
어느덧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거리에 캐럴이 들려오는 걸 보니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다는 걸 실감하네요. 우리 아이들과 어떤 즐거운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다가, 작년에 함께 만들었던 눈 모빌이 문득 생각났어요. 혹시 지난 글에서 눈 결정체 모빌 만드는 방법 기억하시나요? 그때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이번에는 도일리페이퍼 하나로 근사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렵지 않아서 엄마 혼자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면 웃음꽃이 활짝 피는 마법 같은 시간이 될 거예요. 자, 그럼 엄마와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세상으로 떠나볼까요?
🎄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우리 집 문을 환하게 밝혀줄 예쁜 리스, 직접 만들면 얼마나 더 특별할까요? 만드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먼저, 두꺼운 종이를 동그랗게 자르고, 그 안에 살짝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서 안쪽을 오려내면 리스 틀이 완성돼요. 우리 아이는 동그라미 그리는 것부터 신기해하더라고요. 이제 지름 9cm 정도의 도일리페이퍼들을 준비해서, 이 틀에 겹치도록 하나씩 붙여주는 거예요. 듬성듬성 붙이는 것보다 살짝살짝 겹치게 붙여야 훨씬 풍성하고 예쁘답니다. 아이 손이 야무지게 풀칠하는 모습 보면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져요.
다음은 리스의 화룡점정, 포인세티아 잎을 만들 차례예요. 색종이를 4등분 해서 세모로 접고 잘라준 다음, 대각선으로 지그재그 아코디언 접기를 하면 짜잔! 예쁜 포인세티아 잎이 완성돼요. 처음엔 좀 어려워하는 아이도 몇 번 알려주면 제법 따라 하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 종이접기 좀 했는데, 아이랑 같이 하니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었어요. 빨간색과 초록색 잎을 짝지어 리스에 꼼꼼하게 붙여주면, 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리스가 드디어 완성됩니다! 다른 리스 만들기 팁도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더 많은 리스 만들러 가기!
크리스마스 리스 쉽게 만드는 3가지 방법 | 쉽고 간단한 크리스마스 미술놀이
🎅 우리 집에 찾아온 귀여운 산타 할아버지!
크리스마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 바로 산타 할아버지죠! 도일리페이퍼로 우리 아이만의 귀여운 산타를 만들어볼까요?
먼저 살구색 색종이를 동그랗게 오려서 산타 얼굴을 만들고, 빨간색 색종이로는 가로 14cm, 높이 15cm 정도의 삼각형을 잘라 모자를 준비해요. 우리 아이는 "엄마, 산타 할아버지 코는 빨개요!" 하면서 코를 그려주더라고요. 자, 이제 지름 9cm 도일리페이퍼를 준비해서 산타 얼굴 아래에 붙여줄 건데요, 이때 흰색 부분이 아래로 향하게 붙여야 풍성한 수염 효과가 난다는 사실! 엄마의 깨알 팁입니다! (크크)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솜으로 모자의 털과 풍성한 콧수염을 꾸며주고, 반짝이는 눈 스티커를 붙여주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이표 산타 할아버지가 완성된답니다. 아이들이 솜을 붙이며 깔깔거리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이런 게 바로 엄마 육아의 행복 아닐까요?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도일리페이퍼 외에도 다양한 재료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 수 있어요. 엄마랑 아이랑 주말에 집콕 놀이로 딱이랍니다!
- 종이접시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5가지 방법
- 하드스틱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소품 7가지 방법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다정한 엄마들도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든 예쁜 장식으로 집안을 꾸며보세요.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은 물론, 엄마들의 숨겨진 금손 실력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엄마표 육아 팁으로 찾아올게요. 👋
이번 크리스마스, 엄마랑 아이랑 특별한 추억 만들어봐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