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내 어린이날 행사, 아파트 야시장

엄마와 함께한 우리 아이들, 신나는 어린이날 나들이!
안녕하세요! 육아에 푹 빠진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집 근처에서 열리는 특별한 행사들을 즐기기로 했어요. 5일 당일에도 행사에 참여했고,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저희 단지 내에서 열리는 행사를 신나게 즐겼답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꽃 심기'였어요! 저랑 아이들, 셋이서 모종 두 개씩 심었는데, 흙도 퍼 담고 씨앗도 심으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더라고요. 나중에 가져갈 수 있다길래 집에 가져왔는데… 음, 두 달이 지난 지금 꽃 하나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고, 다른 하나는 잎만 앙상하게 남아있네요. 😅 내년 봄엔 꼭 꽃을 피워주길 바라봅니다!
우리 딸 윤아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참석했어요. 다 같이 하는 행사라 혹시 방해가 될까 봐 멀찍이서 몰래 사진 찍었답니다. (엄마의 도촬 실력, 인정?)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거리도 정말 많았어요. 꽃 심기 행사에 참여한 친구들에게는 바이킹이나 에어바운스를 탈 수 있는 쿠폰을 주셨는데, 따로 타려면 5천 원이나 하더라고요! 헉! 😅 요즘 물가가 정말… 그래도 쿠폰 덕분에 윤찬이랑 윤아는 신나게 에어바운스를 즐겼어요. 한 번에 20분씩인데, 다음 날에도 돈 내고 또 탔답니다. 정말 신났나 봐요!
그 외에도 코코너츠 보드게임과 비슷한 재미있는 게임들도 있었는데, 이것도 하나에 5천 원… 💰 사격 게임도 시켜줬는데, 우리 윤찬이 아직 어려서 그런가 한 발도 못 맞췄어요. 내년엔 꼭 솜사탕이라도 따주자!
마술 공연도 봤는데, 어제 본 마술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푹 빠져서 봤어요. 마술사 아저씨가 솜사탕도 무료로 만들어주셔서 다 같이 달콤하게 나눠 먹었답니다.
먹거리도 정말 다양했어요! 큐브 스테이크, 닭꼬치, 슬러쉬, 옥수수빵, 찰보리빵, 묵사발, 잔치국수, 땅콩과자, 그리고… 이건 정말 강추! 호두과자! 저희 가족이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사 먹었답니다. 😋 사실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어요. 이런!
물론 이것저것 하려면 기본 5천 원에, 먹거리도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집 앞에서 이렇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내년에도 꼭 다시 열렸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어린이날이었을 거예요!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어린이날을 보내고 싶으신가요?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