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커트니 그림책 | 비룡소 창작동화 | 비룡소북클럽 5세 10월호 | 비버프렌즈11기 | 독후활동

반가워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은 '슈퍼 강아지'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복작복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번에 우리 아이와 함께 비룡소 북클럽 비버 5세 10월호에 포함된 '내 친구 커트니'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처음엔 그냥 평범한 강아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이건 뭐... 엄마인 저보다 잘하는 게 많은 '슈퍼독'이더라고요! (살짝 반성했습니다 하하)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지만, 우리에겐 특별한 커트니
주인공 아이들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아무도 데려가지 않던 커트니를 가족으로 맞이해요. 그런데 이 친구, 집에 오자마자 반전 매력을 뽐냅니다. 커다란 가방을 직접 끌고 오더니 요리부터 서빙, 심지어 바이올린 연주까지! 아기 달래는 솜씨는 또 얼마나 대단한지, 육아 선배인 제가 한 수 배워야 할 정도였다니까요. 심지어 불이 난 집에서 아기를 구출하는 영웅적인 모습까지 보여주는데,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친구, 그리고 바닷가에서의 기적
그러던 어느 날 커트니가 말도 없이 사라져 버려요. 경찰서에 가서 설명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왠지 짠하면서도 대견하더라고요.
시간이 흘러 여름 휴가철,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탄 배가 멀리 떠내려가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때 누군가 배를 쑥~ 끌어당겨 아이들을 구해줘요. 책에서는 누구인지 명확히 나오지 않지만, 우리 윤찬이는 "엄마! 여기 봐요! 커트니예요!"라며 그림 구석 산을 오르는 커트니를 단번에 찾아내더라고요.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독후활동 타임!
책을 다 읽고 나서 비버북 워크지로 독후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커트니가 가방을 끌고 오는 명장면을 색칠하고 스티커로 꾸며봤는데,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어요.
이야기 순서를 맞추는 활동을 통해 책 내용을 다시 한번 복기해보는 시간도 가졌죠. 5세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친구가 있을까 싶네요.
아이와 함께 따뜻한 교감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책을 만나게 될지 벌써 기대되네요!
이 후기는 업체로부터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체험하고 엄마의 마음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비룡소 북클럽 비버 5세 도서 '내 친구 커트니' 리뷰!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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