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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어느덧 제가 마흔이 되었네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재롱에 푹 빠져 지내다 보니,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갔지 뭐예요? 문득, 저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김미경 강사님의 책 『마흔수업』이 떠올랐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면 저부터 단단해야 하잖아요? 이번엔 또 어떤 지혜를 선물해 주실지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마흔, 이제 정말 저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건가 봐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소중한데,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면 '잘하고 있나?' 걱정될 때도 있거든요. 그런데 '마흔에 이룬 게 없는 건 지극히 정상이다'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크크크' 웃음이 나더라고요. 휴, 안심이 됩니다!

엄마의 잠재력, 아이들을 위한 마법 지팡이!

책을 읽다 보니 이런 구절이 눈에 띄었어요. 당장 쓸모도 없고 돈도 안 돼서 실패 창고에 쌓아두었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 콘텐츠가 사실 소중한 자산이 였다는 것을. 이 자산들은 마치 구슬과 같아서 하나씩 들여다보면 뭐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꿰기 시작하면 너무나 귀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40쪽)

아이 키우면서 겪는 사소한 일들, 때로는 시행착오 같았던 순간들이 나중엔 다 귀한 밑거름이 된다는 이야기 같아요. 마치 우리 아이들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씨앗이 되는 것처럼요.

아하! 마흔은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이제 막 '멋진 엄마'로 변신 중인 나이라는 거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아이들 앞에서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금부터 약간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커리어를 준비해야 한다. 아이들에게만 투자할 게 아니라 40대인 나에게도 투자해, 세컨드 라이프에 나의 존엄성을 지켜줄 수 있도록 돈이 매달 나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60쪽)

아이들 학원비, 용돈... 챙겨줄 게 한두 가지가 아니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미래만큼 중요한 게 바로 '엄마'의 미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의지만 되는 엄마가 아니라, 든든하고 멋진 엄마로 오래오래 함께하려면 저 자신에게도 꾸준히 투자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우리 엄마 최고!'라고 외쳐주지 않겠어요?

지금은 아이들 밥 먹이고, 놀아주고, 재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정신없이 바쁘지만, 이렇게 땀 흘리는 시간들이 훗날 우리 가족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줄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50대, 60대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면, 미리미리 저만의 '놀이터'를 만들어놔야겠죠? '나는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사람이고, 지금보다 더 멋지게 세컨드 라이프를 살 사람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는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본보기가 되고 싶어요.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워봅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울 테니까요!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마음 만들기

남과 비교하느라 나에게 상처 주지 말고 이만큼 살아낸 나를 칭찬하고 스스로를 존경하자. 다른 사람의 꼭대기를 향해 있던 시선이 나 자신으로 향하고 있다면, 나의 못남과 부족함을 따스히 안아주고 격려할 수 있다면, 어른이 되고 있다는 증거다. (91쪽)

육아를 하다 보면 다른 집 엄마랑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저 엄마는 저런 것도 해주는데…' 하면서요. 하지만 그러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저 자신을 돌아보고 '이만하면 잘하고 있어, 토닥토닥!' 하고 격려해 주는 게 진짜 '어른 엄마'의 모습 아닐까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아, 이거다!' 싶었어요. 복잡한 육아 속에서도 '나만의 시간''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죠.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잠시 '엄마만의 재충전 시간'도 필요하다는 거, 꼭 기억해야겠어요. 저만의 '엄마 육아 해설집'도 슬슬 만들어봐야겠네요!

아이들에게 줄 엄마의 가장 큰 선물: '태도'

아이들은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잖아요. 제가 살아가는 태도, 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아이들에게는 '표준값'이 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좋은 태도를 선물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거창한 걸 가르치기보다, 제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자녀교육은 'What'이 아니라 'How'를 가르치는 것이다. What은 자녀교육에 필요한 과목이고, How는 살아가는 태도를 말한다. (172쪽)

'무엇을 가르칠까'보다 '어떻게 살아갈지'를 보여주는 게 진짜 엄마의 역할이래요.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물론 중요하지만, 바르게 살아가는 태도를 물려주는 게 더 큰 선물이겠죠.

부모의 노릇이 '무엇'이 아닌 '어떻게'를 물려주는 것이라면 우리는 아직 성실히 멋지게 살아내야 할 시간이 충분하다. 나이 들어 부모로 사는 시간도 하루하루 빛나게 살 가치가 충분하다. (176쪽)

맞아요, 우리 엄마들에게는 아직 '멋진 부모'로 살아갈 시간이 충분하다는 이 말이 정말 힘이 됩니다. 하루하루를 빛나게 살 가치가 있다는 거, 잊지 않고 아이들 옆에서 당당하게 웃어 보이겠습니다!

마흔, 엄마의 새로운 시작!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모든 걸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엄마의 성장도 중요하더라고요. 지금이 바로 '엄마의 인생 2막'을 멋지게 시작할 절호의 기회인 셈이죠.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 최고!'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라도, 저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해요.

살면서 '올인'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한테만 올인하다가 나중에 엄마가 텅 비어버리면 안 되잖아요? 여러 가지 '연결고리'를 만들어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줄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줄인 만큼 무엇을 채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을 줄이면 시간이 남는다. 그 시간이 바로 미래의 돈이다. 그 돈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231쪽)

육아 때문에 줄어드는 제 시간들을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이 남는 시간들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는 게 바로 '미래의 돈'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보잖아요? 저도 디지털 세상에 좀 더 익숙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고, 또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려면 엄마부터 앞장서야죠!

육아도 혼자서는 너무 힘들잖아요? 아내와 함께, 그리고 주변 육아 동지들과도 단단하게 연결되어야 힘을 낼 수 있어요. '혼자서 다 할 수 있어!' 하는 슈퍼맨 엄마도 좋지만, 함께 나누고 배우는 '현명한 엄마'가 더 멋진 것 같아요.

엄마도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것처럼, 엄마도 매일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죠!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진화하는 엄마의 모습,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저의 진짜 취미가 뭔지 잊고 살 때가 많아요. '엄마가 뭘 좋아했더라?' 하고 한참 생각할 때도 있죠. 하지만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게 중요하대요. '엄마의 라이크 리스트'를 한번 적어봐야겠어요. 아마 1번은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가 되지 않을까요? 하하!

반드시 미래의 커리어와 연결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지금 당장, 너무나 중요하다. 남이 시키는 일을 하면 그냥 '일'이지만 내가 시키는 일을 하면 '보상'이 된다.(298쪽)

꼭 돈이 되거나, 커리어와 연결되지 않아도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아이들에게도 더 밝은 에너지와 행복을 전해줄 수 있으니까요. '엄마, 오늘 엄청 신나 보여요!'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엄마의 매일매일이 소중하잖아요? 미래의 '대단한 엄마'가 되기 위해 오늘의 '좋은 엄마'를 희생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소중한 성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오늘'을 '미래'로 만드는 엄마의 마법

별것 아닌 오늘 1시간의 노력이 반드시 10년 후의 미래와 연결 된다는 것. 지금 무엇인가 꾸준히 한다면 반드시 5년 후 10년 후에 만난다는 것. 내가 가진 최고의 능력도 바로 이것이다. '오늘을 오늘로 생각하지 않는 것.' 오늘 1시간으로 미래가 동시에 바뀌는 것을 믿는 능력이다. (311쪽)

오늘 아이와 함께한 1시간, 퇴근 후 잠시 읽은 책 한 페이지, 아니면 아이를 위해 만들어준 맛있는 간식…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훗날 우리 가족의 행복을 단단하게 지켜줄 거라 믿습니다. '오늘을 오늘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바로, '미래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엄마의 마법' 아닐까요?

세상의 모든 문제는 문제 그 자체가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나를 바꿀 수 있어야 결국 해결된다. (326쪽)

육아의 모든 문제가 아이들에게서 비롯되는 건 아니잖아요. 가끔은 제 마음가짐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이와의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질 때도 있더라고요. 긍정적인 엄마의 마음, 아이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줄 거예요.

사랑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지금 이 순간에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우리 엄마들의 마흔은, 아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더 멋지고 단단하게 영글어 갈 테니까요. 걱정 마세요!

책 정보

김미경의 마흔 수업(확장판)
저자: 김미경
출판: 어웨이크북스
발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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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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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마흔을 맞은 엄마의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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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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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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