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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하루, 차인표 장편소설

그들의 하루, 차인표 장편소설

우리 아이와 함께, '그들의 하루' 속 엄마의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최고의 행복인 엄마입니다. 오늘은 차인표 작가님의 신작 소설 를 우리 집 아이에게 들려주듯, 따뜻한 엄마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어렸을 때부터 이랑 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 책도 믿고 펼쳐봤답니다. 는 예전에 나왔던 라는 책이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나온 건데, 이번에 '정유일'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되었다고 하니 더 기대되는 거 있죠?

이 책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는 네 명의 아저씨, 나고단, 이보출, 박대수, 정유일 씨의 하루를 담고 있어요. 이분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얽히고설켜 있는지, 엄마의 마음으로 한번 풀어볼게요!

나고단 아저씨의 하루: '한 끗 차이'의 인생

첫 번째 주인공은 나고단 아저씨예요. 어릴 때부터 키가 작아서 놀림받고, 여자친구에게 속상한 일도 겪고, 열심히 일한 돈마저 사업으로 날리셔서 결국 노숙자가 되셨대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럴까?' 하고 좌절하시면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든 다르게 살아보자고 큰 결심을 하신 거죠.

엄마가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얘야, 인생은 말이야, ‘섰다’랑 비슷하단다. 아주 그냥 한 끗 차이인 거지. 좋았다가도 순식간에 안 좋아질 수도, 또 힘든 상황에서도 딱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괜찮아질 수도 있는 거란다.” (53페이지)

또 이런 이야기도 해요. “힘든 일은 순서대로 오지 않고, 마치 쓰나미처럼 한꺼번에 몰려온단다. 오르막길을 오를 땐 준비할 시간이라도 있었는데, 내리막길은 정말 순식간이지. 그러니 우리 아들, 혹시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마렴.” (74페이지)

이보출 아저씨의 하루: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고군분투

다음은 이보출 아저씨예요. 원래 책 제목이 였던 게 아마 이 아저씨의 꿈 이야기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어요. 이분은 드라마 단역 배우인데, 주식 투자에 실패해서 빚더미에 앉게 되셨대요. 빚쟁이들한테 쫓기면서도 아들이랑 행복하게 살 날을 꿈꾸지만,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같죠. 오늘 하루도 단역 배우 팀 반장님한테 잘 보이지 못하면 다음 촬영도 못 나갈 위기에 처하신 거예요.

팀 반장님이 보조출연자들에게 한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어요. “춥냐? 그렇다고 세상을 탓할 필요는 없단다. 세상은 네 마음을 물어보지 않아. 너무 춥고 힘들면, 그냥 떠나도 괜찮아. 하지만… 땀 흘려 일하기로 마음먹은 그 순간부터, 너의 주변은 달라질 거야. 온종일 땀 흘려 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인생에서 가장 성실한 주인공이 되는 거란다.” (106, 131페이지)

우리 아이도 언젠가 이런 순간을 맞이하겠죠? 그때 엄마가 옆에서 꼭 응원해 줄게!

박대수 아저씨의 하루: 딸을 위한 엄마의 용기

세 번째는 박대수 아저씨. 전직 조폭이셨는데, 떼인 돈을 받으러 다니세요. 왜냐고요? 바로 우리 딸이 아프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 하루,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돈을 꼭 받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신 거예요.

이보출 아저씨 아들인 '태평이'라는 아이가 한 말이 엄마의 마음을 울렸어요. “우리 엄마가요, 진짜 사랑은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거래요.” (210페이지) 우리 아이들도 이런 마음을 배우며 자라겠죠?

정유일 아저씨의 하루: 은둔 속 깨달음

마지막으로 정유일 아저씨. 세상을 피해 숨어 지내며 외로움을 음식으로 달래는 분이세요. 원래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지만, 게으름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고,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지만 너무 소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 꺼내는 분이시죠. 오늘 하루, 귀찮은 일을 떠맡지 않으려 누군가를 밀어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셨어요.

하지만 이분도 깨닫는 순간이 있어요. “모든 사람은 가족이 있고, 각자의 삶 속에 ‘사정’이라는 굴레가 있단다. 그게 사람을 구부리게도 하고, 으쓱하게도 만들지. 재수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도 ‘가족’과 ‘사정’이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우리는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게 된단다.” (256페이지)

그리고 정유일 아저씨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요. “네가 변하면 네 세상도 변한단다. 그리고 행복은 말이야, 공기 같은 거란다. 어디 꼭 있는 게 아니라, 어디에나 있단다. 하지만 오늘 마신 공기로 내일 숨을 쉴 수 없는 것처럼, 행복은 가질 수도, 저장할 수도 없어. 오직 지금, 이 순간만 느끼고 누릴 수 있지. 그러니 얘야, 오늘의 행복을 내일 찾지 마렴. 하루의 행복은 바로 지금 네 앞에 있단다.” (280페이지)

엄마도 우리 아이에게 ‘행복은 누리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20년 후, 그들의 하루: 얽히고설킨 삶의 아름다움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20년 후의 이야기가 나와요. 앞서 나왔던 인물들이 모두 다시 등장하는데, 얽히고설켰던 이야기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정말 궁금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엄마가 또 한 번 감동받은 메시지를 발견했죠.

“그날 이후, 하루하루를 살면서 깨달았단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인간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인간은 모두 마치 실타래처럼 얽히고설켜 있었던 거야. 한 줄만 끊어져도 풀려버리는 실타래처럼, 모두가 똑같이 소중했지. 다만 그 사실을 잊어버릴 때가 많기에, 우리는 서로에게 알려줘야 한단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 있는 일인지 말이야. 결국 부대끼고, 의지하고, 서로를 안고 위로하며 살아가야 하기에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단다. 휴식은 할 수 있지만 멈출 수는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의 삶이니까.” (289페이지)

이 소설은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리고 엄마인 저도,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하루는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어지지만, 그 하루를 사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우리 아이의 하루도, 엄마의 하루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반짝이길 바라며,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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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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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의 고단한 하루와 삶의 깨달음을 담은 차인표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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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3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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