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해의 책 BEST 3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들!
저도 올해 처음으로 독서모임이라는 걸 해봤는데, 오! 이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아이들 재워놓고 혼자만의 시간, 혹은 출퇴근길에 틈틈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엔 잘 접하지 않던 분야의 책들을 많이 만나게 됐어요. 엄마도 이렇게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참 뿌듯했답니다.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아이들이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했을 때의 눈빛과 비슷했답니다!
특히 '북모리' 앱에 제가 읽은 책들을 기록해보니, 이렇게 예쁜 달력으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 해 동안 저도 모르게 50권 가까운 책을 읽었더라고요! 와우! 저도 깜짝 놀랐네요. 처음엔 어색했던 책 읽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무엇보다 책 읽는 시간 자체가 즐거워졌어요. 아이들이 잠든 고요한 밤에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책장을 넘길 때의 평화로움이란! 엄마들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이죠?
다정한 엄마가 뽑은 2024년 최고의 책!
그럼 이제 제가 아이들 몰래(?) 열심히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다정한 엄마의 시선으로 본 추천 도서, 함께 보실까요?
★ 공동 1위 ★ 차인표 작가님의 『인어사냥』 &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여러분, 혹시 배우 차인표 님 작품을 보신 적 있으세요? 저도 처음엔 '차인표 배우님이 소설을 쓰셨다고?' 하며 반신반의했었죠. 하지만 알고 보니 벌써 여러 권의 소설을 내셨더라고요! 특히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와우, 완전히 빠져들지 뭐예요? 마치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영화에 집중하듯이 말이죠! 결국 이어서 <인어사냥>까지 빌려 읽었는데, 이 책에 완전히 뿅~ 반해버려서 두 권 다 바로 제 서재로 들였답니다. ㅋㅋㅋ 아이들이 나중에 조금 더 크면, 엄마가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이 책 이야기를 꼭 들려줄 거예요!
『인어사냥』 보러 가기『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보러 가기
★ 2위 ★ 김훈 작가님의 『하얼빈』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그동안 역사 소설에는 큰 흥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독서모임 선정 도서라 어쩔 수 없이 읽게 되었는데… 어머나!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답니다. 역사책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고 생생할 수 있다니! 아이들에게 옛날이야기 들려주듯이 저도 모르게 몰입했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들과 함께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직접 다녀왔어요. 책에서 읽었던 이야기를 기념관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역사 공부가, 저에게는 엄마로서 아이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 한 권이 가족의 의미 있는 나들이로 이어지다니, 정말 놀랍죠? 이 책 덕분에 역사에 대한 관심도 활~짝 피게 되었어요!
★ 3위 ★ 양귀자 작가님의 『모순』
이 책도 독서모임에서 만나게 된 보석 같은 책이에요. 이야기 자체가 흥미진진한데, 그 안에 담긴 구절 하나하나가 예술이더라고요! 마치 아이에게 "엄마, 이건 왜 이래요?" 하고 질문받았을 때, 깊이 있는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 같았어요.
특히 이 책으로 독서토론을 했을 때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각자 다른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이런 책을 읽고 엄마와 함께 다양한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정한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위에서 뽑은 세 권 외에도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들이 있어요. 육아로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때론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책들이랍니다.
- 『도둑맞은 집중력』: 육아 전쟁 속에서 사라진 엄마의 집중력을 다시 찾아줄지도 모릅니다! (제 이야기 같네요. 흑흑)
- 『여덟 단어』: 인생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 『순례 주택』: 가족의 의미와 이웃과의 관계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답니다.
-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어려운 시간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에서 육아의 고단함도 이겨낼 힘을 얻었네요.
2024년은 책과 함께 엄마로서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 해였던 것 같아요. 2025년에는 또 어떤 멋진 책들이 저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른 엄마들도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져보시길 강력 추천해요! 😉
아이를 키우며 바쁜 와중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은 다정한 엄마의 2024년 독서 결산!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