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름성경캠프 기록

엄마의 추억 소환! 작년 여름성경학교, 우리 아이들 얼마나 컸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동지 엄마들!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봅니다. 벌써 2025년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작년 사진들을 뒤적거리다 보니, 뭉클한 감동과 함께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아, 이때 우리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컸나 싶어서 말이죠! ㅎㅎ
작년 여름, 윤아와 윤찬이는 각자 유년부와 소년부 여름성경캠프에 다녀왔어요.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지만 날짜가 달라서, 마치 윤아는 언니들과 함께 언니가 된 기분으로, 윤찬이는 형들과 어울리며 듬직한 모습으로 다녀온 것 같아요. 물론 엄마 눈엔 둘 다 그저 귀여운 아기새 같았지만요. ^^
2박 3일 동안 엄마 엄마 품을 떠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지내면서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을지 상상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캠프가 끝난 후 아이들이 조잘조잘 풀어놓는 이야기보따리를 들으면서 '아, 우리 아이들이 이 시간을 통해 또 한 뼘 자랐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혼자서 짐 정리하고, 친구들과 양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용기를 얻었겠죠? 다정한 엄마는 그저 뿌듯할 뿐입니다!
이 모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담임 선생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무 탈 없이,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가득 안고 무사히 돌아와 준 우리 윤아와 윤찬이에게도 너무 고마워요. 너희들의 해맑은 웃음이 엄마에겐 세상 무엇보다 큰 기쁨이란다!
올해도 아이들이 얼마나 멋진 이야기들을 만들어 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엄마는 옆에서 묵묵히 응원할게요! 모두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작년 여름성경학교 사진들을 보며 뭉클해진 엄마!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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