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초등학교 가을 대운동회

우리 아이들 첫 가을 운동회! 엄마가 더 신난 날이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 대디 여러분! 늦가을 이야기가 겨울 문턱에서 찾아왔네요. 😅 작년 10월 23일, 드디어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렸답니다. 원래는 일주일 전이었는데 비 때문에 미뤄졌었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그 덕분에 정말 환상적인 날씨에 운동회를 할 수 있었지 뭐예요? 비 온 뒤 맑음, 딱 그 표현이 어울리는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답니다!
학교에 푸른 잔디밭이 쫙 깔려 있어서 그런지, 멀리서 봐도 운동회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어요. 1~3학년은 오전에, 4~6학년은 오후에 진행되었는데, 다행히 우리 윤아는 1학년, 윤찬이는 3학년이라 오전에 한 번에 볼 수 있었죠. 다음번엔 어후, 하루 종일 학교에 붙어 있어야 할 판이겠어요! 🤣
저는 윤아네 반이 학부모 관람석이랑 가까운 쪽에 있어서 준비 체조하는 걸 아주 코앞에서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딸, 스트레칭도 야무지게 하더라고요! 반면에 우리 듬직한 아들 윤찬이는 저~어기 끝 어딘가에 점처럼 보였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엄마 눈엔 다 보이니까요! ㅋㅋㅋ
참, 학부모 줄다리기도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힘줄이 솟아오르는 걸 겨우 참았답니다. (사실 참가했다가 다음 날 못 걸을까 봐 살짝 걱정했어요 😉). 윤찬이네 반은 담임선생님께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서 공유해 주셨더라고요. 덕분에 엄마는 뿌듯함 폭발! 그리고 아직 어린 막내 윤지는 잠들었다가 깨서는 엄마 품에 폭 안겨서 구경하는데, 그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웠답니다.
학교에서 부모님들을 위해 학년별로 한 경기씩은 가까이 가서 사진 찍을 수 있게 배려해 주셨어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 뛰는 모습, 환하게 웃는 모습을 제대로 담아올 수 있었죠. 그 후로는 아이들 안전을 위해 정해진 참관석에서 응원했지만, 멀리서 봐도 아이들의 신나는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특히 윤찬이는 장애물 달리기 할 때 표정만 봐도 "엄마, 저 지금 너무 신나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답니다. 그 역동적인 모습은 제가 요즘 애용하는 릴스로도 만들어서 기록해뒀어요! 쉬워서 참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저도 덩달아 어깨춤이 들썩였어요. 비록 아기띠를 메고 종일 돌아다녔지만,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앞에 그 정도 수고쯤이야 뭐! 😊 생각해 보니, 학교 운영상 운동회는 격년으로 열리는데, 우리 윤찬이 1학년 때는 코로나 때문에 건너뛰어서 두 아이에게 이번이 생애 첫 운동회였더라고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나 봐요.
첫 운동회부터 이렇게 즐거웠으니, 벌써 2년 후가 기대되는 거 있죠? 다음 운동회 때는 우리 아이들이 또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 그리고 엄마는 또 어떤 모습으로 응원하고 있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하답니다. 육아 대디의 운동회 참관기, 어떠셨나요? 다음번엔 더 즐거운 육아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
우리 아이들의 첫 가을 운동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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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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