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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6세)👶윤아(자녀 · 만 4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1년 5월 12일 수요일

2021어린이날 장흥 가나아트파크 (두리랜드 맞은편) 양주 갈만한곳 가나아트센터

2021어린이날 장흥 가나아트파크 (두리랜드 맞은편) 양주 갈만한곳 가나아트센터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엄마의 나들이 기록!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든든한 엄마입니다. 👶👧

2021년 어린이날, 기억하시나요? 저희 가족은 경기도 장흥에 있는 가나아트파크에 다녀왔답니다. 임채부 아저씨의 두리랜드 바로 맞은편이라 '어디로 갈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었죠. 사람 바글바글한 놀이공원보다는 넓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어서 윤찬이에게 물어보니, 맙소사! 역시 엄마 마음 아는 똑똑이 아들! 주저 없이 넓은 잔디밭을 택하더라고요. 역시 아들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

일찍 일어나는 엄마가 명당을 잡는다! (feat. 도시락 전쟁)

가나아트파크는 10시 반 오픈인데, 저희 가족은 모범생답게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이랑 간식, 돗자리까지 바리바리 챙겨서 9시 반쯤 출발했어요. '그래! 일찍 가서 명당자리 잡아야지!' 하는 엄마의 비장한 마음이었죠. 딱 한 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는데, 맙소사… 거의 다 와서 차가 엄청 밀리는 거예요. 이게 뭔가 했더니, 맞은편 두리랜드 주차장 들어가려는 차들이 글쎄 끝이 없는 겁니다! 역시 어린이날이라 다들 놀이공원으로 향하는구나 싶었죠. 덕분에 저희는 맞은편 가나아트파크 주차장에 여유롭게 차를 세우고 입장! 윤찬이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ㅋㅋㅋ

알뜰살뜰 엄마의 꿀팁 & 날씨 요정의 축복!

입장료는 아동 6,000원, 청소년 7,000원, 성인 8,000원이에요. 그런데 엄마의 꿀팁! 🍯 네이버에서 미리 예매하면 인당 천 원씩 할인받을 수 있답니다! 저희 4식구는 24,000원에 알뜰하게 입장했어요. 혹시 '공원 입장료가 비싼 거 아냐?'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하루 종일 여기서 신나게 놀고 다양한 체험까지 즐기면 정말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전날까지 비가 내려서 살짝 걱정했는데, 역시 저희 가족에게는 날씨 요정이 함께하는지 어쩜 그리 화창한지! ✨ 햇살 아래 푸릇푸릇한 잔디밭을 보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더라고요. 10년 전쯤 아이들과 소풍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여전히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엄마의 안목, 역시 틀리지 않았어!

바리바리 싸들고 온 짐이 많아서 커다란 나무 아래에 돗자리를 두 개나 펼쳤어요. 애들도 점점 크고 짐도 많아지네요. 일찍 도착한 덕분에 명당자리 찜콩! 옆자리와 1미터 이상 간격도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야무지게 지켰답니다!

엄마 팔뚝 열일! 아이들의 신나는 그물 & 미끄럼틀 모험

짐 풀자마자 아이들은 저 멀리 보이는 그물로 돌진! '엄마! 엄마! 흔들어줘!' 외치는 소리에 엄마들은 그물 흔들어주느라 팔 빠지는 줄 알았네요. 덕분에 아이들은 웃음꽃이 활짝! 꺄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 이런 나무 미끄럼틀도 있어서 신나게 타고, 나무 다리도 건너며 에너지를 불태웠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자연에서 놀 때가 제일 행복해 보여요!

예술혼 불태우는 우리 아이들! (feat. 스탬프 미션)

입장할 때 체험하고 스탬프를 찍는 팜플렛을 주더라고요. 무려 5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다음에 올 때(기간 제한 있음) 어린이는 무료 입장! 오호라, 엄마는 벌써 다음 방문 계획을 세웁니다. 그 스탬프를 찍을 겸 어린이 체험실로 향했어요.

여러 개의 방이 있었는데, 그중 한 곳은 벽면 가득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공간이었어요.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 호기심 대장 윤찬이는 '저 꼭대기는 어떻게 칠해요?', '이거 다 칠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질문 세례를 퍼붓고요.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 좋아하는 윤아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기만의 작품을 만드느라 바빴답니다. 샌드아트 하는 공간이랑 블록 놀이하는 곳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야외 도시락은 언제나 꿀맛!

한바탕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배를 채워야죠! 오랜만에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으니 그 맛이 기가 막히네요. 아내가 정성껏 싸준 유부초밥에, 엄마가 좋아하는 소세지까지! 푸른 잔디밭과 뒤편의 산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이 맛에 도시락 싸서 나들이 오는 거 아니겠어요?

미술관도 놀이터가 되는 마법!

점심을 먹고 피카소 미술관도 둘러봤는데, 역시나 아이들은 '휘리릭~' 하고 바로 밖으로 나가버리네요. 역시 솔직한 아이들! 🤣 그 옆에 있는 가나 어린이 미술관으로 가봤는데, 오호! 이곳에 또 다른 놀 거리들이 숨어있지 뭐예요?

입구에서 도장 세 종류를 한 번에 '쾅쾅!' 찍고, 윤아가 좋아하는 토끼 인형들이 가득하길래 예쁜 사진도 여러 장 찍어줬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구멍 두 개가 보이는데, 그 구멍으로 들어가면 미끄럼틀이 슝~ 볼풀장으로 연결되더라고요! 어른들은 옆 계단으로 내려가면 되니 걱정 마세요. 벽면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이라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도 멋진 포토존이 되어주었어요. 우리 윤아는 소품까지 야무지게 활용해서 '다리 엣지' 포즈를 취하는데, 엄마는 그저 '심쿵'이었죠! 💖 계단을 조금 더 올라가니 천으로 만든 탱크도 있었는데, 윤찬이가 '엄마! 이거 진짜 멋있다!' 하며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찰칵! 역시 남자아이들은 다르죠?

인생샷 명소 & 자유로운 낙서 타임!

이제 밖으로 나와 가나아트파크의 대표 포토존에서 가족사진을 남겼어요. 역시 날씨가 다 한 날! 작품 같은 하늘과 푸른 배경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카페 앞쪽에는 분필로 자유롭게 벽면에 낙서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핫핑크로 꾸며진 벽면이 정말 센스 만점! 전날 비가 많이 와서 분필들이 물에 많이 빠져있는 게 좀 아까웠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게 낙서하며 즐거워했어요.

한쪽에는 모래놀이 공간도 있어요. 모래놀이 도구는 각자 챙겨와야 한다고 해서 저희도 한가득 가져갔죠. 그러니 짐이 많을 수밖에요! 햇볕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꼭 챙겨가세요. 엄마들의 소중한 두피를 위해서라도! 😅

끝없는 그물 사랑 & 에어포켓 대모험!

아이들은 그물에서 놀고 또 놀고, 몇 번을 가는지 모르겠어요. 타도 타도 재미있나 봐요! 그리고 드디어!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 바로 에어포켓입니다.

이곳은 30분 간격으로 운영되고, 회차당 10명만 입장할 수 있어요. 3,000원을 별도로 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어린이 체험실에서 미리 예약하고 결제하는 게 국룰! 사람이 많으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기 힘드니 도착하자마자 이것부터 예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예약하면 동그란 종이를 주는데, 거기에 쓰인 시간에 맞춰 종이를 내고 입장하면 됩니다.

입장하자마자 초대형 그물과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이용 연령은 5세~10세였는데, 개인적으로는 6, 7세 이상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여기서 또 한바탕 신나게 점프하고 뛰어놀았답니다!

놀다 쉬다 먹다, 완벽했던 하루!

에어포켓에서 나와서 간식도 먹고, 엄마랑 캐치볼도 하고, 윤아는 예쁜 꽃이랑 풀을 모으며 한참을 놀았어요. 무려 6시간 정도를 실컷 놀고 먹고 하다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나아트파크는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알찬 놀 거리가 정말 많아요. 오히려 너무 넓지 않아서 아이들이 걷느라 지치지 않고, 돗자리에 왔다 갔다 하며 놀다 쉬다 먹다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엄마가 보증하는 최고의 나들이 장소! 다음에도 또 오자,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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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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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장흥 가나아트파크에서 엄마와 아이가 신나는 하루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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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음식을 쥐고 맛보도록 유도하면 구강 발달과 소근육 조절력, 식사 자율성이 고르게 증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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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리고 묻히는 과정도 아기에게는 훌륭한 탐구 활동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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