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ㅡ1가베/ 3,5세

👶👧 엄마와 함께하는 첫 가베놀이! 웃음꽃 활짝 핀 시간들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벌써 첫째가 5살이 되었네요. '엄마표 육아'에 요즘 푹 빠져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가베'에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보통 가베 스터디는 일주일에 한 가지씩 진행된다고 하던데, 저희 집은 아이들이 가베를 처음 만나는 거니까 좀 더 여유롭게 가보려고요. 한 가지 가베를 2주 정도 (넉넉히 두 번 정도) 충분히 놀아본 후에 7월부터는 좀 더 체계적인 스터디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그전까지는 엄마와 함께 자유롭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요! 처음엔 5살 아들 위주로 시작했는데, 웬걸! 15개월 딸아이도 자연스럽게 옆에 와서 참여하네요. 역시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한 것 같아요. 엄마는 흐뭇합니다 😊
드디어 첫 번째 가베, 똑똑똑! 1가베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이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 노래를 불러주며 짜잔~ 하고 상자를 여는 순간,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의 알록달록한 공들이 짠!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그 작은 손으로 공들을 만져보고 신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도 덩달아 설레었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보자마자 공들을 자연스럽게 목에 걸어보더라고요. '엄마, 이거 목걸이예요!', '엄마 귀걸이도 만들 수 있어요!' 하면서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쏟아냈죠. 우리 듬직한 첫째는 동생에게도 '이거 목에 걸어줄게!' 하면서 스윗하게 공 목걸이를 걸어주었어요. 그런데 우리 둘째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공이 무겁고 어색했던 모양이에요. 목을 '꾸욱' 누른 채로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
꼬리가 달린 공들을 흔들 흔들~ 신나게 흔들며 노는 둘째의 모습도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상자를 엎어서 공들을 미끄럼틀 태워주는 아들의 모습도 창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맙소사, 아이들은 역시 상상력이 엄마보다 훨씬 뛰어난가 봐요! 자기 미끄럼틀 위로 공들을 가져가더니 '슈우웅~' 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내려보내더라고요. 흩어진 공들을 열심히 주워 담으며 꺄르르 웃고, 또 태워주며 무려 30분 넘게 신나게 놀았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온 집안에 가득했어요!
신나게 왔다 갔다 하며 공을 가지고 놀던 아들이 갑자기 '이건 트럭이야!' 하면서 꼬리가 달린 공으로 다른 공들을 태워주는 거예요. 이런 창의적인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엄마는 오늘도 아이들에게 한 수 배웁니다. 처음 만나본 1가베였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너무 뿌듯했어요. 앞으로 가베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더 멋진 상상력을 보여줄지, 엄마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5살 아들과 15개월 딸이 엄마표 가베놀이에 푹 빠졌어요.
아이의 고유한 성장 템포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율성을 스스로 꽃피우게 해 주세요.
부모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서 아이는 세상을 긍정하는 밝고 단단한 마음을 키워갑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