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노원 바이 미라쥬 노원구 기차 이색 식당 유럽풍 기차 레스토랑 솔직 후기

기차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한 취향 저격! 노원 기차 레스토랑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주말이면 아이들과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오늘은 최근 노원에서 가장 핫하다는 '익스프레스 노원 바이 미라쥬'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화랑대역 철도공원에 진짜 기차가 레스토랑으로 변신했다는 소문을 듣고 발 빠르게 움직여봤습니다!
이곳은 구 화랑대역 폐역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예쁜 파란색 기차예요. 노원 불빛 정원으로도 워낙 유명한 곳이라 찾기는 아주 쉽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낡은 기차 객실이 아니라, 아주 세련된 유럽풍 기차 내부처럼 꾸며져 있더라고요. 엄마인 제가 봐도 "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근사했습니다.
웨이팅 160분? 엄마의 인내심 테스트! (꿀팁 포함)
저희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방문했는데요, 오픈 시간인 11시에 딱 맞춰 갔는데도 줄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30분 정도 줄을 서서 캐치테이블 예약을 겨우 마쳤는데, 대기 번호가 무려 31번! 예상 대기 시간은 160분이었습니다. 하하, 아이들의 눈빛이 아니었다면 잠시 흔들릴 뻔했네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과 철길 위에서 산책도 하고, 바로 옆 기차마을 스위스 전시실을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달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결국 2시간 반의 기다림 끝에 당당히 입성했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만족한 맛있는 식사 시간
내부에는 예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사진 남기기에 참 좋았어요. 우리 아들은 엄마 키만큼 커 보이겠다고 까치발까지 들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귀여운 녀석!)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이렇습니다.
- 명란 크림 파스타 (17,000원): 투움바 스타일의 꾸덕한 소스가 일품이에요!
- 경양식 함박 (15,000원): 부드러운 고기가 소스 속에 쏙 숨어있답니다.
- 어린이 돈까스 정식 (10,000원): 따뜻한 스프와 함께 나와서 아이들이 정말 잘 먹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엄마들 기준에는 양이 살짝 적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분위기가 워낙 좋고 음식 맛도 깔끔해서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날 오기엔 정말 딱입니다. 2시가 오전 라스트 오더라고 하니 시간 잘 맞춰 가시고요!
총평: 이번 주말, 기차 안에서 특별한 한 끼 어떠세요?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가족사진도 찍어주셔서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내고 왔습니다. 대기가 좀 길긴 해도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이번 주말,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오늘 점심은 기차 안에서 먹자!"라고 멋지게 제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 점수 따기 딱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36개월 아이가 엄마와 함께 기차 모양의 이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특별한 경험을 하고, 기차에 대한 흥미를 충족시켰습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의 이색적인 공간 경험은 상상력과 인지 발달에 좋지만, 긴 대기 시에는 아이를 위한 놀잇감을 준비해 주세요.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특별한 레스토랑을 찾은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아이의 작은 관심사를 함께 탐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세요.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