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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18번 완당집 국제시장 깡통시장 씨앗호떡 물떡

부산 남포동 18번 완당집 국제시장 깡통시장 씨앗호떡 물떡

아이 셋과 함께한 부산 시장 나들이! 엄마의 땀방울 섞인(?) 생생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의 추억 쌓기에 진심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부산 여행의 마지막 날, 그냥 가기 아쉬워 아이 셋을 데리고 남포동과 시장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유모차 부대 엄마들에게 바치는 생생한 정보를 공유해 드릴게요!

팔근육 강화는 덤! 70년 전통의 '18번 완당집'

영화체험 박물관에서 신나게 놀고 점심을 먹으러 18번 완당집으로 향했습니다. 자갈치역 근처 비프광장에 있는데, 아이들 손 잡고 걷기에 딱 적당한 거리였어요.
다만, 이곳은 지하 1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답니다! 하지만 엄마가 누굽니까? 휴대용 유모차를 번쩍 접어 들고 위풍당당하게 내려갔죠. (엄마들, 여기서 힘 한번 써주면 아이들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완당을 직접 빚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아이들이 얌전히 구경하더라고요. 저희는 완당 세트와 우동을 시켰는데, 만두피가 구름처럼 얇아서 아이들도 호로록 정말 잘 먹었어요. 특히 국물 맛이 일품이라 엄마들 해장(?)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시장의 꽃은 역시 길거리 간식이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오면 바로 앞에 길거리 음식 천국이 펼쳐집니다. 씨앗호떡은 줄이 꽤 길었지만 부산까지 와서 안 먹으면 섭섭하죠. 저와 아내는 고소한 씨앗호떡, 아이들은 치즈가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호떡을 쥐여줬더니 세상 행복해하네요.

국제시장 '꽃분이네' 찍고, 깡통시장으로 Go!

국제시장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영화로 유명한 '꽃분이네' 앞에서 인증샷 하나 남기고 바로 옆 깡통시장으로 넘어갔습니다.
자, 여기서 위기가 왔습니다. 초딩 아이들이 다리 아프다고 투덜대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때 엄마의 비장의 무기! '젤리킹'에서 젤리 쇼핑을 허락했습니다. 600g에 만 원인데, 담아도 담아도 더 담으라는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 덕분에 아이들 입막음(?)에 성공했네요. 후후.

시장 인심에 감동한 '빠삭 수제튀김'과 '진맛집'

둘째가 노래를 부르던 게 튀김을 사러 갔더니, 사장님께서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고 국화빵을 툭 건네주셨어요. 이게 바로 부산의 정 아니겠습니까? 서비스로 주신 닭껍질 튀김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빔당면물떡까지 클리어! 물떡은 처음 먹어봤는데 쫀득하니 아이들 입맛에도 딱이었어요. 아이 셋 데리고 다니느라 몸은 조금 고됐지만, 맛있는 거 먹으며 웃는 아이들 얼굴 보니 엄마 마음은 뿌듯함으로 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부산 여행 계획 중인 엄마들! 유모차 들 힘과 젤리 사줄 지갑만 준비하세요. 시장 투어, 아이들과 충분히 즐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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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7~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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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과 함께한 부산 남포동 맛집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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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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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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