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북부 그랜드월드 식당 벱냐바에서 할인받기

푸꾸옥 그랜드월드, 엄마와 함께하는 벱냐바 식사!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푸꾸옥 여행, 특히 그랜드월드에 가신다면 끼니 걱정이 많으시죠? 저희 엄마도 그랬답니다. 둘째 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을 찾다가 그랜드월드 안에 있는 '벱냐바(Bếp Nhà Bà)'라는 베트남 식당에 다녀왔어요. 테디베어 박물관에서도 가깝고, 수상택시 정류장 근처라 찾기 쉬우실 거예요!
저희는 여행사 '피크타임'과 연계된 곳이라 공항에서 호텔까지 태워주신 기사님께 받은 '피크타임 트래블카드'로 할인도 받았답니다. 혹시 피크타임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꼭 챙기세요!
벱냐바, 어떤 곳일까요?
식당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었답니다. 낯선 나라에서 깔끔한 식당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
엄마와 아이들 모두 만족한 메뉴!
가장 좋았던 점은 메뉴판에 한국어가 함께 적혀 있다는 거예요! 덕분에 주문이 훨씬 수월했답니다. 저희는 '콤보 세트 1번'을 시켰는데, 푸짐한 구성에 가격도 25,000원 정도라 정말 괜찮았어요.
거기에 피크타임 쿠폰으로 받은 '반쎄오'까지 추가했죠!
맛 평가: 엄마와 아이들 입맛 모두 저격!
가장 먼저 나온 쌀국수는 아이들이 원하는 토핑을 직접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집 쌀국수 마니아, 그리고 망고 주스 마니아인 아이는 아주 신이 났답니다.
동남아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모닝글로리도 빼놓을 수 없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파인애플 볶음밥은 비주얼부터 합격! 33개월 막내가 정말 잘 먹더라고요. 역시 아이들은 달콤한 걸 좋아하네요.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코코넛 주스를 좋아하는 둘째도 만족했어요.
반쎄오는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채소를 싸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 그리고 이건 하노이 분짜인데, 저희가 알던 분짜와는 조금 달라서 살짝 당황했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맛있었답니다. (엄마의 경험상, 분짜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푸꾸옥에 워낙 맛집이 많아서 이 식당이 3위라고 하는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충분히 들러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도 만족, 아이들도 만족한 벱냐바였습니다!
푸꾸옥 그랜드월드 여행 중이라면?
스스로 음식을 쥐고 맛보도록 유도하면 구강 발달과 소근육 조절력, 식사 자율성이 고르게 증진됩니다.
흘리고 묻히는 과정도 아기에게는 훌륭한 탐구 활동이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격려해 주세요.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