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역 근처 정담한식뷔페 한끼식사 8천원

엄마랑 같이 밥 먹으러 가자! 든든한 집밥 같은 '정담한식뷔페'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동네에 맛있는 한식 뷔페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랑 집에서 밥 해 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저도 좀 쉬고 싶고, 아이들도 다양한 반찬을 맛보게 해주고 싶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영훈초등학교 근처에 새로 생긴 '정담한식뷔페'를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미아사거리역 6번 출구에서도 가깝고, 동네 주민들에게는 이미 핫한 곳이랍니다!
저는 낮에 방문했는데, 사진은 저녁에 찍은 모습이네요. ㅎㅎㅎ 어두컴컴할 때 찍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들을 생각하면 설레는 마음은 똑같아요.
정담한식뷔페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13길 64 1층
든든한 한 끼, 착한 가격!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예요. 점심 장사만 하는 곳은 아니고 저녁까지 하네요! 하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있으니 꼭 확인하시구요. 아쉽게도 일요일은 쉬신다고 합니다.
가격이 정말 놀라워요! 현금으로는 단돈 8,000원, 카드로 해도 8,500원! 우리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친구들은 5,500원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답니다. 완전 혜자롭죠? 혹시 집에서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도시락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정기권도 있는데, 11회에 8만원이면 꽤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2달 안에 사용해야 하는 조건이 있으니, 자주 오실 분들께 추천해요! 앞으로 재개발 공사가 시작되면 인부 아저씨들이 많이 오실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든든하고 맛있는 집밥 같다는 증거겠죠?
오픈 주방에서 만나는 정겨운 집밥
이곳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오픈 주방'이에요. 주방 안이 훤히 보여서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안심할 수 있답니다. 주방 바로 앞쪽으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서 신선하고 따뜻한 음식을 바로 받아먹을 수 있어요.
한식 뷔페답게 정말 정겨운 집밥 느낌의 반찬들이 가득해요. 딱 먹기 좋게 조리되어 나와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만한 메뉴들이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특히 좋았던 건, 따끈따끈하게 계속 채워주시는 보쌈과 김치전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지난번에 왔을 때는 김치전 대신 가자미 튀김이 있었는데, 반찬 종류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서 매번 새로운 기분으로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선한 채소와 따뜻한 국물까지!
쌈 채소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무엇보다 너무 신선해서 좋았어요. 채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국그릇에 한가득 담아서 쌈 싸 먹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쌈을 워낙 좋아해서 열심히 담아왔답니다.
추운 날씨에 딱 좋은 뜨끈한 국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보온통 안에 국과 숭늉이 있는데, 지난번엔 콩나물 김칫국이었고 이번에는 배추 된장국이었어요. 된장국 구수하니 얼마나 맛있던지, 밥 말아서 뚝딱했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아요!
저는 이번에 아이들 방학이라서 점심에 같이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먹을 만한 반찬들도 꽤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집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정담한식뷔페'! 다음에도 우리 아이들이랑 또 방문해야겠어요. 든든한 한 끼, 여러분도 꼭 한번 들러보세요!
37개월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미아사거리역 근처 '정담한식뷔페'에서 다양한 반찬을 맛보며 든든하고 즐거운 한 끼 식사를 했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다양한 음식 경험을 통해 미각을 발달시키고 편식 습관을 개선할 수 있으며, 뷔페는 아이가 스스로 음식을 선택하는 자율성을 길러주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음식에 호기심을 보이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우며, 엄마와의 소박하지만 풍성한 식사 시간이 아이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