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 아람 키즈아티움 명화 그림책 서평 & 고흐 해바라기 독후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아람출판사의 신간 <키즈아티움> 두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아람출판사의 협찬으로 '고양이의 외출'과 '노란집에 배달된 고흐의 편지'를 선물 받게 되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명화와 작가의 삶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낸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답니다. 이 책들을 통해 한국화가와 서양화가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아람 키즈아티움: 명화와 이야기가 만나는 특별한 경험
아람 <키즈아티움> 시리즈는 단순히 명화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탄탄한 이야기 속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마치 그림 속에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덕분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명화가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예술 활동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해주죠. 한 권의 책으로 작가의 대표작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예술과 친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동양화의 매력 속으로, '고양이의 외출' (장승업 편)
'고양이의 외출'은 조선 시대의 천재 화가 장승업의 작품 세계를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고양이의 눈을 통해 장승업의 다채로운 그림들을 엿볼 수 있는데, 동양화 특유의 섬세한 붓 터치와 여백의 미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의 예술혼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 줄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됩니다.
서양화의 거장과 함께, '노란집에 배달된 고흐의 편지' (고흐 편)
이 책은 서양 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편지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고흐의 유명한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이들이 마치 고흐의 친구가 되어 그의 감정과 예술 세계를 함께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고흐의 열정적인 삶과 독창적인 색채 감각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서양 명화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책의 부록에는 작가의 생애와 연대기, 그리고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이 담겨 있어,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더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명화 독후활동: 고흐의 '해바라기' 만들기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독후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아이가 직접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면서 명화에 대한 기억을 더욱 오래 간직하고,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고흐의 해바라기를 직접 만들어보며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활동이었습니다.
준비물 및 만들기 과정
- 준비물: 휴지심, 노란색/황토색/연두색 물감, 가위, 풀 또는 글루건
- 꽃잎 만들기: 휴지심을 세로로 반으로 자른 후, 가위로 여러 번 잘라 꽃잎 모양을 만듭니다. (마지막 영상을 참고하시면 구조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꽃잎 부분에 노란색 물감을 꼼꼼히 칠해주세요.
- 해바라기 씨앗 부분 만들기: 휴지 두 칸을 길게 꽈배기처럼 꼰 다음, 돌돌 말아 해바라기 씨앗 모양을 만들고 황토색 물감을 칠해줍니다.
- 줄기/화분 만들기: 또 다른 휴지심을 세로로 잘라 펼친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 화분 모양으로 붙여주고 연두색 물감으로 색을 입혀줍니다.
- 조립: 노란색 꽃잎 중앙에 황토색 씨앗 부분을 붙이고, 아래쪽에 화분을 붙이면 멋진 나만의 해바라기 작품 완성!
정말 간단한 재료로 이렇게 멋진 해바라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도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가 직접 만들면서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을 떠올리고, 색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고흐의 작품임을 기억하고, 예술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람 키즈아티움, 우리 아이 첫 미술 전집으로 강력 추천해요!
아람 <키즈아티움>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아이들에게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감성을 키워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명화와 흥미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예술 세계를 탐험할 수 있게 해주죠. 미술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께 이 <키즈아티움> 시리즈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장승업과 고흐의 작품 속으로 떠나는 즐거운 미술 여행,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좋은 책을 제공해주신 아람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와 함께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아람출판사의 신간 <키즈아티움 두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아람출판사의 협찬으로 '고양이의 외출'과 '노란집에 배달된 고흐의 편지'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