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회상] 2018년 10월, 바람 불어 좋은 날! 윤찬 52개월 & 윤아 23개월 제주도 여행 2탄
![[육아 회상] 2018년 10월, 바람 불어 좋은 날! 윤찬 52개월 & 윤아 23개월 제주도 여행 2탄](https://media.dadmom.kr/media/2026/09/4d6cb25dd2af4257a1e312fc464d0e65.webp)
[2018.10.14]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해묵은 여행기들을 정리하며 2018년 10월 14일, 가을 정취가 물씬 풍겼던 '제주도 가족 여행 2탄' 기록을 다시 꺼내 봅니다.
지금은 중학생이 되는 의젓한 윤찬이가 52개월(4살 반), 초등 고학년 윤아가 겨우 23개월(곧 두 돌)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지금 우리 막내 윤지(5살)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네요. 바람, 돌, 그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제주도의 추억을 요약해 봅니다.
✈️ "바다가 반짝반짝해!" 아이들의 제주
10월의 제주는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죠.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 속에서 아이들은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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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윤찬 (52개월): 5살 형아 윤찬이는 제주의 돌담길과 오름이 신기한 모험지였습니다. "엄마, 돌하르방 코가 커요!"라며 재잘대고, 넓은 들판을 씩씩하게 뛰어다니던 에너자이저. 사진 속 포즈에서부터 개구쟁이의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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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윤아 (23개월): 23개월 윤아는 걷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뒤뚱뒤뚱 걷다가 넘어지면 "에헤~" 하고 웃으며 다시 일어나던 오뚝이.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모습조차 한 편의 화보 같았던 귀여운 아기 시절입니다.
🍊 맛있는 추억, 그리고 휴식
여행의 묘미는 역시 먹방과 휴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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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맛: 아이들이 먹기 좋은 고등어 구이나 전복죽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배를 채웠던 시간. 윤아는 입보다 얼굴로 밥을 먹는 수준이었지만, 잘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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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예쁜 카페나 바닷가 의자에 앉아 잠시 멍하니 풍경을 바라보던 여유. 아이들이 잠든 틈을 타 아내와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누리기도 했었죠.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을 정리하며 다시 보니 지금 5살인 막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52개월)입니다. 저 때는 윤찬이가 동생 윤아를 챙기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커 보였는데, 지금 윤지를 보면 "아직 저렇게 작은데 형아 노릇을 했구나" 싶어 뭉클해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 사진첩을 쭉 훑어봐야겠습니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윤찬이, 윤아에게 "너희가 이렇게 귀여웠단다"라고 말해주고, 막내 윤지에게는 "우리도 곧 비행기 타러 가자!"라고 약속해야겠네요. (다섯 식구 비행기 값은 좀 후덜덜하겠지만요! 하하)
♡ 2018. 9.27~30 제주도 여행♡
*셋째날
점보빌리지ㅡ점심: 거멍국수ㅡ자동차박물관
ㅡ여미지식물원ㅡ저녁: 춘심이네(갈치구이)
윤찬 52개월/ 윤아 23개월

















[2018.10.14]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