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도시 인문학 수업

반가워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방구석 세계 여행' 떠나기 좋은 책 한 권 가져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다정한 엄마입니다! 요새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서 고민 많으시죠? 저도 어떻게 하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줄까 고민하다가 아주 물건(?)을 하나 발견했답니다. 바로 <3분 도시 인문학 수업>이라는 책이에요.
중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 믿고 읽을 수 있겠죠?
이 책의 저자인 신정아 선생님은 '책읽는 신쌤'이라는 유튜브도 운영하시는 현직 중등 교사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글솜씨가 아주 친절해요. 역사, 지리, 경제는 물론 예술과 환경까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들을 도시라는 키워드로 거미줄처럼 아주 재미있게 엮어내셨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서 '공부'가 아니라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직접 펼쳐보니 이 점이 정말 좋네요!
우선 책 앞머리에 세계지도가 딱!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얘들아, 오늘 우리가 갈 곳이 여기야~" 하고 손가락으로 짚어주며 읽어주기 딱이죠? 어느 대륙, 어느 나라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니 지리 감각도 쑥쑥 자랄 것 같아요.
게다가 사진과 그림 자료가 정말 풍부해요! 글자만 빽빽한 책은 저도 졸음이 오는데(ㅎㅎ), 이 책은 시각적인 자료가 많아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는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느낌이거든요.
뜻밖의 선물,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는 기쁨
사실 이 책은 지난 4월 '세계 책의 날' 행사 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물로 받은 책이에요. (문체부 관계자분들, 센스 최고십니다!) 공짜로 받아서가 아니라, 내용이 정말 알차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읽혀보려고 합니다. 지식도 업그레이드하고 엄마랑 대화도 나눌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닐까요?
주말 저녁, 거창한 여행은 못 가더라도 아이와 함께 세계 도시 속으로 인문학 여행 한 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현직 교사가 쓴 '3분 도시 인문학 수업' 리뷰!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