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ㅡ1가베/3,5세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의 육아 일기예요!
요즘 우리 집 꼬마 박사님, 색깔 맞추기 놀이에 푹 빠졌지 뭐예요? 알록달록 블록들이랑 교구들을 늘어놓고 기본 6가지 색깔들을 분류하는 놀이를 해봤는데, 아이가 너무 신나하는 모습에 엄마도 덩달아 즐거웠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색깔만으로도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 날이었어요!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느라 잠깐 정신없는 사이에, 뭔가 조용~한 기운이 감돌더라고요. (둘째를 키우는 집이라면 이 고요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실 거예요! 😅)
가만 보니 우리 큰 아이가 방문을 닫고 혼자서 꼼지락거리고 있는 거예요.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보니, 맙소사! 어제 엄마랑 같이 했던 색 분류 놀이를 혼자서 하고 있는 거 있죠? 동생이 방해할까 봐 문까지 닫았다는 말에 엄마는 완전 감동과 웃음이 빵 터졌지 뭐예요. 😂
다른 블록들까지 더 꺼내서 야무지게 분류하는 모습에 엄마는 또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했답니다. 우리 아이, 정말 '그뤠잇'을 넘어 '슈퍼 그뤠잇'이에요! 엄마랑 같이 하는 놀이가 이렇게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니, 앞으로도 더 많이 함께 웃고 놀아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엄마표 놀이, 최고!
우리 아이가 엄마표 색깔놀이를 혼자서 즐기다니!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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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