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독후활동/35번/아기새들/3,5세/서울/큰눈이네 연못마을
![[1주차]독후활동/35번/아기새들/3,5세/서울/큰눈이네 연못마을](https://media.dadmom.kr/media/2026/09/2675c3d153484c22b138661b59b2d236.jpg)
안녕하세요, 육아 대디 여러분! 👋 엄마곰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우리 아가들과 함께 ‘큰눈이네 연못마을’이라는 그림책으로 신나는 개구리 탐험을 떠나봤어요. 연못 속 올챙이가 뒷다리 쑥, 앞다리 쑥 나오더니 멋진 개구리로 변신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얼마나 흥미진진해하던지! 저도 모르게 아이들과 함께 '어른 개구리'가 되는 상상을 했지 뭐예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변화의 신비로움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기에 딱 좋답니다.
폴짝폴짝 올챙이송 율동!
책을 읽었으니 이제 몸으로 직접 느껴봐야죠! ‘올챙이송’을 틀어놓고 우리 아가들과 함께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하는 과정을 율동으로 표현해봤어요. 원래 우리 아가들은 춤신춤왕인데, 제가 한 손으론 동영상 찍고 한 손으론 율동하느라 좀 어설펐거든요? 그랬더니 우리 든든한 첫째 아가도 엄마 따라 한 손으로만 율동하는 거 있죠? 푸핫! 둘째 아가는 역시나 ‘다리 쑤~욱!’ 전문답게 다리를 시원하게 뻗어주고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답니다. 😊
엄마표 폴짝 개구리 만들기 대작전!
이번 활동의 하이라이트! 바로 ‘폴짝 개구리’ 만들기였어요. 원래는 종이접기로 하려다가, 검색하다가 발견한 이 아이디어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바로 낙찰! 종이컵 두 개, 고무밴드, 가위, 풀만 있으면 준비 끝이에요.
간단한 과정은 이렇습니다:
- 종이컵 두 개 중 하나 끝에 칼집 네 군데를 내줍니다.
- 칼집 부분에 고무밴드를 반달 모양으로 두 개 끼워주세요. (여기서부터 엄마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해요! 🤏)
- 개구리 눈과 입을 오려 붙이고, 다리는 아코디언 접기로 멋지게 만들어서 붙여줍니다. 우리 첫째 아가는 아코디언 접기 방법을 알려주니 곧잘 따라 하더라고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사실 다리는 네 개인데, 두 개만 한 건 비밀이에요 🤫 그래도 멋지죠?)
- 둘째 아가는 아직 어려서 엄마가 거의 다 해줬답니다. 그래도 옆에서 풀이랑 종이 만지작거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보였어요.
이렇게 완성된 개구리 종이컵을 고무밴드가 있는 종이컵 위에 포갠 다음 손을 탁 놓으면… 개구리가 정말 힘껏 폴짝! 하고 튀어 오르지 뭐예요! 우리 첫째 아가는 자기가 만든 개구리가 높이 폴짝하는 걸 보고 신나서 “엄마, 또!”를 외치며 계속 놀았답니다. 그 모습 보니 엄마는 괜히 어깨가 으쓱! 🥰
개구리 연계 독서 타임!
개구리 활동에 제대로 꽂힌 아이들을 위해 개구리 연계 독서 타임! 집에 개구리 관련 책이 없을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도서관에서 한 권 빌려온 것까지 합치면 개구리 부자가 된 기분이었죠.
특히 ‘빨간 풍선이 후후’라는 책은 개구리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풍선 이야기에 더 가까운데, 우리 첫째 아가가 개구리가 나온다며 굳이 이 책을 골라오더라고요. (역시 아이들의 시선은 언제나 기발해요! 😂) 한 권의 책으로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알차고 즐거운 주말이었어요.
여러분도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는 즐거운 시간 보내보시는 건 어떠세요? 다음번에도 더 재미있는 엄마표 육아 팁 가지고 돌아올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엄마곰 드림! 🐻❤️
우리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할까 고민 중이신가요?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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