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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5세)👶윤아(자녀 · 만 2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19년 6월 27일 목요일

[오감미술] 오감놀이- 무

[오감미술] 오감놀이-  무

안녕하세요! 엄마랑 무로 예술혼 불태운 이야기 좀 풀어볼까요?

이번 주말, 우리 집 꼬맹이들이랑 뭘 하고 놀아줄까 고민하던 중,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큼지막한 무가 문득 눈에 띄지 뭐예요? '어라, 이 녀석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하다가 문득 기발한 생각이 스쳤답니다! 동글동글 원 모양, 길쭉길쭉 막대 모양으로 썰어줬어요. 아이들에게 '얘들아, 오늘은 이 무로 마법을 부려볼까?' 했더니 눈이 동그래지더군요. (엄마의 허세가 좀 과했나요?)

파스넷 크레용을 쥐여주니 신난다고 무 위에 쓱쓱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알록달록 무가 예쁜 도화지가 되었죠. 그러더니 조그만 손가락으로 자기가 그린 그림을 문질러보는 거예요! 와우, 색깔이 스르륵 번지면서 수채화처럼 변하는 거 있죠? 저도 옆에서 '우와, 이거 봐봐! 색깔이 살아있네!' 하면서 같이 신나게 감탄했답니다.

동그란 무 조각들을 모아서 꿈틀꿈틀 애벌레를 만들고, 그다음엔 사람, 거미, 심지어 지네까지!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끝이 없더라고요. 달걀 프라이에 햇님도 만들고, 무 조각을 높이높이 쌓아 올리더니 '엄마! 케이크!' 하면서 저한테 주는 거 있죠? 왠지 모르게 감동이 물밀듯이... (하마터면 울 뻔했지 뭐예요?)

우리 둘째 아기새투는 바닥에 신나게 그림을 그리다가, 갑자기 무 막대기로 그걸 쓱쓱 문질러보는 거예요. 그런데 세상에! 색깔이 스르륵 사라지는 마법이 일어난 거 있죠? 그걸 본 첫째 아기새원도 '어? 나도나도!' 하면서 번개같이 달려와 합세! 파스넷으로 온 바닥을 알록달록 칠해놓고, 무로 쓱쓱 문질러 지우는 놀이에 푹 빠졌답니다. 무 막대기로 다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하는 놀이가 가장 즐겁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어떤 때는 아기새투가 동그란 무를 세워보려고 용쓰다가, 결국 머리에 턱! 하고 무 모자를 쓰는 바람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어요. 옆에서 동생이 뭘 하든 말든, 우리 아기새원은 오직 파스넷으로 칠하고 무로 문지르기를 무한 반복! '엄마, 색깔이 다 섞이니까 검은색이 돼요!' 하면서 신기해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제가 예상하고 준비한 것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더 재밌게 노는 걸 보니, 역시 아이들은 놀이의 천재인 것 같아요.

무 하나로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엄마는 오늘도 아이들에게 하나 배웁니다! 다음번엔 또 뭘로 신나는 놀이를 해볼까요? 우리 아이들과의 시간이 제일 소중하네요! 다정한 엄마의 미술놀이 팁,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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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1

무와 파스넷만 있으면 아이들과 신나는 미술놀이가 가능해요!

2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3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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