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미술] 오감놀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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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김 놀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정말 재밌게 할 수 있는 '김 오감 놀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사실 이런 활동은 엄마들이 주로 하는 줄 알았는데, 엄마로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새삼 '이런 게 육아구나!' 싶더라고요. 우리 집 '아기새들'과 함께 김으로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했는지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첫 번째, 김 찢기 대작전!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김을 준비했어요. 우리 둘째 '아기새투'는 받자마자 폭풍 찢기 신공을 보여주더라고요. 역시 에너자이가 넘치는 녀석이에요. 큰 아이 '아기새원'이 얼마 전 신문지로 이걸 비슷한 걸 했었다고 해서, 이번엔 김으로 '해파리 만들기'를 해보자 했죠. 김을 길게 찢어야 하는데, 아이들은 마구잡이로 찢어서 촉수가 짧은 귀여운 해파리가 탄생했어요. 짱구 눈썹처럼 된 아이도 있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듯한 모습도 있어서 웃음이 터졌답니다. 김으로 만든 모자를 씌워주니 신나서 쓰고 다니고, 목걸이처럼 걸어주니 간지럽다고 깔깔거렸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단순한 놀이에도 정말 행복해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 김 비 내리는 날!
이제 마음껏 찢어보자! 싶어서, 김을 하늘 높이 뿌려줬어요. 마치 김 눈이 내리는 것처럼요! 저희 집 '아기새투'는 이때부터 김을 맛보기 시작하더라고요. 뭐,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으니 괜찮다 싶었죠. '아기새원'이도 신나서 팔을 높이 들고 김을 흩날렸답니다. 엄마가 시범을 보여주니 더 신나서 따라 하더라고요.
세 번째, 김 목욕 타임!
이번에는 김을 물에 띄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처음에는 김이 물에 둥둥 떠다니다가, 물에 젖으면서 점점 풀어지는 모습을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관찰했어요. 몇 장 더 넣고 손으로 휘젓고 건지면서 노는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였답니다. '엄마~ 김이 미역처럼 됐어요!'라고 말하는 아이의 이야기에 저도 덩달아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아, 저희 '아기새투'는 물에 젖은 김까지 건져 먹으려고 해서 잠시 퇴장 조치했습니다. 😂 동생이 목욕하는 동안에도 '아기새원'이는 꽤 오랫동안 이 김 건지기 놀이에 푹 빠져 있었어요.
이렇게 김 한 가지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하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이런 시간을 보내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만약 이 놀이를 집에서 시도해 보실 계획이라면, 바닥에 꼭 비닐을 깔고 하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뒤처리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
좋은 스터디를 이끌어주신 '오키도키순이네'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신청할게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육아, 함께해요!
엄마가 직접 아이들과 김으로 즐거운 오감놀이를 해봤어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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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