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놀이] 다양한 재료로 엄마사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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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사자 갈퀴 만들기! 🎉
주말에 아이들과 뭘 하고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활동지를 꺼내봤어요. 1부터 20까지 점을 콕콕 찍어서 사자 갈퀴를 완성하는 활동이었는데, 첫째 아기새원은 제법 잘 따라 하더라구요! 역시 우리 아들, 척척박사예요! 👍
둘째 아기새투는 아직 점 잇기가 어려워서 제가 옆에서 도와줬답니다. 그래도 제법 집중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사자 얼굴을 다 완성하고 나서는 색칠 놀이까지 이어갔어요. 아이들마다 개성이 넘치는 사자들이 탄생했죠! 🎨
집에 선물 상자 만들 때 쓰는 속지가 있어서 그걸로 먼저 사자 갈퀴를 멋지게 꾸며줬어요. 반짝반짝하니 근사하더라구요! 그 다음엔 뭘 할까 하다가, 신문지로 갈퀴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신문지를 쭉쭉 찢는 재미에 아이들이 정말 신났어요! 마치 스트레스 풀리는 것처럼 힘차게 찢더라구요. 찢는 소리가 ASMR 같았답니다. 😄
이제 사자 얼굴 가장자리에 풀을 쓱쓱 바르고, 찢어 놓은 신문지를 척척 붙여줬어요. 신문지가 좀 길다 싶으면 가위로 싹둑! 잘라줬는데, 이게 또 아이들 눈에는 '미용실 놀이' 같았나 봐요. 둘째 아기새투가 제 머리를 쓱쓱 잘라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
결국엔 아기새투가 사자 머리까지 싹둑 잘라줬답니다! 왼쪽은 아기새투 작품, 오른쪽은 아기새원이가 만든 '엄마 사자'예요. 제법 엄마를 닮았나요? 뿌듯함은 엄마의 몫이죠! 😊
마침 그날이 저희 생일이라, 아이들이 만든 사자 갈퀴에 '생일 축하해요!' 메시지를 붙여 카톡으로 보냈더니, 아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 작품 덕분에 잊지 못할 생일 축하를 받았네요. 💕
원래는 각자 만든 사자를 들고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둘째 아기새투가 영 협조를 안 해줘서 결국 이렇게 찍혔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디예요! 아이들과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이런 활동 하나하나가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는 비결 같아요! 😉
주말 아이와 뭘 할까?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