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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5세)👶윤아(자녀 · 만 3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엄마표놀이] 가지로 도장찍기, 가지배 띄우기

[엄마표놀이] 가지로 도장찍기, 가지배 띄우기

엄마랑 함께하는 가지놀이! 집콕 육아, 가지 하나로 오감발달 대성공!

안녕하세요, 우리 엄마 육아 동지 여러분! 이번 주말에는 우리 아이랑 뭘 할까 고민하다가, 냉장고 속 가지를 발견했어요. 흐물흐물해지기 직전이었는데, 이거 완전 보물이더라고요! 이 가지 하나로 우리 아이와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뭐예요.

처음에는 워밍업으로 가지 도장 찍기를 해봤어요. 가지 단면이 꼭 포도송이처럼 동글동글 예쁘게 찍히는 걸 보고, 아이랑 같이 “우와, 포도다!” 하면서 신기해했죠. 역시 아이들은 이런 거 찍는 걸 너무 좋아해요. 물론, 얼굴에 묻히는 것만 아니면요! 하하.

지난주 감자 썰기 달인이었던 우리 아이는 가지를 보자마자 “엄마! 나 이거 썰어볼래!” 하더라고요. 가지 껍질이 생각보다 살짝 질겨서 좀 벗겨줬더니, 제법 능숙하게 썰어내는 모습이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완전 주방 보조 탄생이에요!

자른 가지로는 멋진 자동차도 만들고, 가지 껍질로는 동그라미를 만들고 싶대요. 눈, 코, 입을 가지 조각으로 척척 붙이더니, “엄마! 이거 엄마야!” 하는데, 순간 심쿵했어요. 아이 눈에는 가지가 엄마 얼굴로 보이는구나 싶었죠.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이번엔 썰어둔 가지에 빨대를 꽂아서 배를 만들었지 뭐예요! 어쩜 이런 생각을 할까요?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은 최고예요. 배를 만들었으니 물에 띄우러 가야죠! 욕실로 달려가서 대야에 물을 받아줬더니, 아이가 신이 나서 배들을 띄우기 시작했어요.

세모 깃발, 네모 깃발 배들을 분류하는 모습도 보이고, 가지에 필받았는지 남은 가지들을 전부 물속으로 풍덩! 하더라고요. 재밌는 건, 껍질이 있는 가지 배는 둥둥 잘 뜨는데, 껍질 벗긴 가지들은 데굴데굴 물속으로 잠수하는 거 있죠? 저도 처음 알았어요! 자연스러운 과학 놀이가 따로 없더라고요.

물에 빠진 가지를 건져서 꾹꾹 눌러보기도 하고, 손으로 첨벙첨벙 물보라도 치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옷이 좀 젖어도 괜찮아요. 엄마니까요! 사진에는 못 담았지만, 기다란 가지 배를 손으로 ‘툭툭’ 부러뜨리면서 “나 잘하지?” 하고 자랑하는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졌답니다.

가지 하나로 이렇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역시 육아는 예측 불허의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주도 가지 덕분에 우리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한 추억 하나 추가했어요! 집콕 육아, 가지놀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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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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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엄마랑 가지 하나로 즐거운 오감발달 놀이를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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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고유한 성장 템포를 존중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율성을 스스로 꽃피우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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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변함없는 신뢰와 무조건적인 사랑 속에서 아이는 세상을 긍정하는 밝고 단단한 마음을 키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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