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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태국 푸켓여행1 ㅡ 출국, 그레이스랜드 호텔 리조트

아이랑 태국 푸켓여행1 ㅡ 출국,  그레이스랜드 호텔 리조트

드디어! 엄마와 함께하는 푸켓 가족여행 대장정 1탄!

안녕하세요! 육아에 진심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드디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 태국 푸켓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무려 6박 8일이라는 긴 일정에 엄마 등골은 휘었지만(?) 아이들 웃음소리에 마음은 든든했던 그 시간들! 사진이 너무 많아 여러분에게 핵심만 쏙쏙 전달해 드리기 위해 몇 편으로 나눠서 소개해 드릴게요!

✈️ 인천공항 출국, 엄마의 육아 꿀팁 방출!

여행의 시작은 역시 공항이죠! 엄마의 지갑 사수 대작전! 장기주차는 사전에 꼭 예약하세요. 저희는 다둥이 할인 50%를 받아 3만1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주차를 해결했답니다. '오예! 주차비 굳었으니 아이들 맛있는 거 사줄 돈 벌었다!' 하며 혼자 뿌듯했어요. ㅋㅋㅋ 장기주차장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니 어찌나 편하던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 표정에서 '엄마, 빨리 놀아요!'가 보이더라고요. 짐은... 5인 가족은 뭐, 이사 가는 수준이죠? 캐리어 3개는 기본, 각자 가방에 간식 가방까지! 엄마 어깨는 좀 무거웠지만 아이들 웃음소리에 스르르 녹았답니다. 그리고 기내 반입 가능한 타보 엣지 유모차는 정말 효자템이었어요. 엄마의 팔근육을 덜어준 고마운 친구!

👶 비행 전 에너지 발산, 공항 키즈존은 사랑입니다!

티켓팅과 출국 수속을 마치자마자 아이들이 쏜살같이 향한 곳은 바로 공항 키즈존! '엄마, 뽀로로 자동차!', '엄마, 타요 버스!' 난리가 났죠.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막내 윤지는 온 키즈존을 휘젓고 다니며 에너지를 발산했어요. 덕분에 엄마는 비행 전 꿀같은 휴식... 이 아니라, 계속 '엄마! 이것도 찍어줘!', '엄마! 저것도 봐!' 소리에 카메라 셔터 누르기 바빴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행복해하니 엄마도 행복!

키즈존 옆 유아휴게실은 완전 육아대디들의 오아시스였어요. 아이들 전용 화장실에 기저귀 갈이대, 정수기까지!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엄마가 알려드리는 꿀팁 하나 방출할게요! 보안검색대 통과할 때 액체류는 안 되잖아요? 빈 물통만 챙겨 오시면 이곳 정수기에서 시원~한 물을 맘껏 받을 수 있어요. 든든한 물병 하나면 아이들 목마르다고 보챌 일 없으니, 꼭 챙기세요!

✈️ 6시간 비행, 엄마의 비행기 육아 작전!

드디어 비행기 탑승! 아이들은 창밖을 보며 '엄마, 비행기 날아요?' 연신 질문 폭격! 😅 비행기가 쌀쌀할 수 있으니 긴 바지와 무릎담요는 필수! 저희 가족은 미리 챙겨간 무릎담요로 따뜻하게 꿀잠...(아니, 엄마는 거의 못 자고 육아!) 저녁 비행이라 기내식으로 해결했는데, 아이들은 미리 주문한 기내식, 저는 김밥으로 간단히 때웠어요. 막내 윤지는 맘마밀 냠냠!

푸켓까지 6시간의 긴 비행, 엄마는 미리 스티커북이랑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인사이드 아웃 2는 최고였어요!)를 다운로드해서 만반의 준비를 했죠. 개인 헤드셋은 필수입니다, 여러분! 윤지는 제 무릎에서 30분 정도 자고는 쭉 깨어있었는데... 다행히 울거나 보채지 않고 잘 놀아줘서 엄마는 '휴~ 이 정도면 대성공!' 외쳤답니다.

🌴 푸켓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가족 천국!

푸켓에 도착해 4박 동안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앤드 스파'예요. 9월이 우기라 쨍한 날은 하루뿐이었지만, 엄마는 오히려 덜 더워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기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덥지 않으니 아이들도 더 활발했죠! (엄마는 땀을 덜 흘려서 좋았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ㅋㅋㅋ)

새벽에 도착했는데도 아이들은 어찌나 설레어 하던지, 늦잠은커녕 아침 일찍부터 엄마를 깨우더라고요! 조식 먹고 바로 리조트 탐험 시작! 객실 침대가 널찍해서 좋았어요. 침대 두 개를 붙이니 5인 가족이 뒹굴뒹굴하기 딱! 저희는 운 좋게 수영장과 바로 연결된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지 뭐예요? 베란다 문만 열면 바로 풍덩! 덕분에 습하긴 했지만, 아이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노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습기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스콜에도 윤아는 '엄마! 비 맞으며 수영할래요!' 하며 신나게 물속으로 뛰어들더라고요. 그 모습 보면서 막내는 침대에서 꿀잠 자고... 엄마는 완벽한 육아 밸런스에 감격했어요!

🏊‍♀️ 아이들 맞춤형 수영장 & 아쉬웠던 키즈클럽

그레이스랜드 리조트 수영장은 정말 여러 곳이 있었어요. 키즈클럽 앞 풀장은 물 만난 아이들의 천국... 이 될 뻔했는데, 막내 윤지는 어쩐 일인지 물을 무서워하더라고요. 보행기 튜브도 거부! 😭 엄마는 윤지 옆에서 썬베드 지킴이 역할만... 그래도 괜찮아요! 윤찬이랑 윤아는 엄마랑 신나게 물놀이를 했으니까요. 윤지는 한숨 재운 다음 유모차 태워 리조트 주변 산책을 시켰더니 금세 기분 좋아졌어요. 햇볕이 없어 살 탈 걱정 없이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키즈클럽은 사실 좀 아쉬웠어요. 기대했던 키즈카페 수준은 아니고, 작은 놀이방 정도? 윤지는 그래도 좀 놀았지만, 초딩 형아 누나들은 '엄마, 너무 시시해요!'라며 바로 탈출! 역시 우리 애들은 활동적인 걸 좋아하는구나, 싶었죠. 메인 풀장은 정말 시원~했어요. 매일 아쿠아로빅 프로그램도 있어서 어머님께서 신나게 참여하셨죠. 엄마는 윤지 때문에 메인 풀장엔 못 들어가고 멀리서 가족들 사진만 열심히 찍었지만, 다음에 윤지가 물이랑 좀 친해지면 같이 첨벙첨벙할 수 있겠죠? 썬베드랑 타월 대여는 무료라 너무 편했어요. 여기서 우리 윤찬이가 잠수랑 물에 뜨는 법을 완벽 마스터했다는 사실! 엄마는 아들 뒷모습 보면서 '장하다! 역시 내 아들!' 하고 소리 없는 박수를 보냈답니다.

조식은 아이들과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 한 장 못 남겼지만, 전반적으로 먹을 만했어요! 리조트가 연식은 좀 있긴 해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빠통비치랑 가깝다는 게 큰 장점이었죠. 이곳에 묵으면서 아이들은 수영 실컷 하고, 엄마는 근처 정실론, 빅씨마트, 반싼 야시장을 왔다 갔다 하며 푸켓의 매력을 맘껏 느꼈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 멋진 장소들을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아이랑 태국 푸켓여행2 ㅡ반싼 야시장, 빠통비치
- 아이랑 태국 푸켓여행3 ㅡ 정실론, 빅씨마트, 당레스토랑, 오리엔탈 마사지 타이 마사지
- 아이랑 태국 푸켓여행4 ㅡ 돌핀스베이, 찰롱사원, 카오랑전망대, 올드타운, 쓰리몽키스 레스토랑 일일투어
- 아이랑 태국 푸켓여행5 ㅡ 스플래쉬 리조트 워터파크, 맛집 식당, 마사지, 출국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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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7~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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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한 푸켓 첫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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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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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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