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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베트남 푸꾸옥 여행 빈펄 사파리 체험 주트램 빈 버스 타기

아이랑 베트남 푸꾸옥 여행 빈펄 사파리 체험 주트램 빈 버스 타기

안녕하세요, 푸꾸옥에서 돌아온 다정 엄마입니다!

드디어 우리 아이들과 함께 떠난 베트남 푸꾸옥 여행기가 시작되었어요! 아이 셋 엄마의 고군분투(?) 첫째 날, 저희 가족은 푸꾸옥 북부에 위치한 빈펄 사파리를 다녀왔답니다. 정말 웃음꽃 가득했던 우리 가족의 특별한 추억과, 엄마가 직접 겪은 꿀팁들을 지금부터 풀어볼게요!

사파리로 가는 길 & 뜨거운 환영!

숙소에서 사파리까지는 그랩 택시를 이용했어요. 빈 버스를 타려다가, 아침부터 아이들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역시 육아는 유연함이 생명이죠! 조금 더 편하게 택시를 타고 이동했더니, 쌩쌩한 아이들의 컨디션은 최고였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아프리카 원주민 공연단분들이 뜨거운 박수와 함께 우리를 반겨주셨어요. 와우! 33개월 우리 막내는 용감하게 달려가 하이파이브도 하고, 쭈뼛거리는 초딩 형아들(?)을 뒤로하고 멋지게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어찌나 기특하던지,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어요!

📍 빈펄 사파리 푸꾸옥Bãi Dài, Gành Dầu, Phú Quốc, Kiên Giang 922200 베트남

예쁜 플라밍고와 후끈한 날씨!

사파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분홍빛 플라밍고들이 "안녕!"하고 인사하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신기해서 눈을 떼지 못하고, 저도 멋진 글자와 함께 가족사진을 남기느라 바빴네요. 푸꾸옥의 날씨... 정말 그림 같죠? 하지만 그만큼 뜨거웠다는 거! 모자, 선크림, 시원한 물은 필수 중의 필수! 엄마가 미리미리 챙기세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주트램'은 사랑입니다!

빈펄 사파리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금방 지칠 수 있어요. 이럴 땐 주트램이 정답이죠! 저희는 입장권에 주트램 패키지가 포함된 것을 구매해서, 플라밍고 맞은편 '해피 스낵'에서 팔찌로 교환했어요. VIP 투어도 있지만, 아이들 컨디션이 최우선인 엄마는 일반 주트램(인당 약 5천원, 36개월 미만 무료!)을 선택했답니다. 확실히 가격 차이도 많이 나고요! 귀여운 호랑이 모양 주트램을 타고 원하는 장소 근처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꼭 이용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은 매번 "엄마, 뒤에 타야 재밌어!"라며 쪼르르 뒷자리로 달려가 앉았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뒷자리를 좋아한다니까요!

기린과의 스페셜 만남! 먹이 주기 체험!

푸꾸옥 빈펄 사파리에 갔다면, 기린 먹이주기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주트램을 타고 '기린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니, 기다란 목을 자랑하는 기린들이 빼꼼! 아이들은 신기해서 목이 빠져라 올려다보더라고요. (진짜 목이 아팠을지도...ㅎㅎ)

여기서 엄마 꿀팁 하나! 기린 먹이는 한화 2천 원 정도인데, 인형이랑 묶어서 비싸게 파는 곳이 있어요. 저희 남편도 사러 갔다가, 앞에서 먹이만 달라고 하는 분을 보고 따라서 먹이만 샀다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먹이만 겟하세요!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더니, 이내 용감하게 기린에게 먹이를 건넸답니다. 그 크고 예쁜 눈망울을 가까이에서 보니 저도 감동이었어요.

시원하고 신나는 사파리 버스 투어! (엄마의 오픈런 강추!)

기린 먹이주기를 마친 후, 바로 근처 사파리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어요. 비수기라 줄이 없어서 바로 탑승했지만, 성수기에는 한 시간씩 기다렸다는 후기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는 오픈런 + 기린 먹이주기 + 사파리 버스 투어 순서를 강력 추천합니다! 무더위에 지쳐갈 때쯤, 에어컨 빵빵한 사파리 버스는 그야말로 오아시스! 40분 정도 운행하면서 영어와 베트남어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꿀팁은 버스 왼쪽에 앉아야 많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아쉽게도 저희는 오른쪽에 앉았지만, 그래도 넓은 초원을 자유롭게 누비는 동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었어요. 물속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곰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참, 오후가 되면 동물들이 잠을 많이 자니, 꼭 오전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아쉬움을 뒤로한 사파리 탐험의 마무리

버스 투어 후에는 코뿔소, 호랑이, 오랑우탄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났어요. 동물원에 갇힌 호랑이가 아닌, 드넓은 초원을 걷는 호랑이는 정말 위풍당당 그 자체였죠. 오랑우탄은 카메라를 아는 건지, 저희를 쳐다보며 나무를 타더라고요. 귀여워라! 낙타 먹이주기도 있었지만, 이미 지쳐버린 우리 아이들이 "엄마, 우리 이제 쉬고 싶어!"라고 외쳐서 아쉽게 패스했어요. 아이들 컨디션이 최우선이니까요!

낙타 근처 해피 스낵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려주고, 다시 주트램을 타고 입구로 돌아왔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에 언제 그랬냐는 듯 해맑아지는 아이들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시는 듯했어요.

든든한 점심 식사, 라이노 레스토랑!

점심은 입장권에 포함된 바우처를 이용해 입구 근처의 '라이노 레스토랑'에서 해결했어요. 사파리에서 신나게 놀았으니 배를 든든하게 채워줘야겠죠? (음식 후기는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룰게요!)

푸꾸옥 빈 버스로 편안하게 숙소 복귀!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저희는 빈 그룹이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 빈 버스를 이용해 숙소인 윈덤 가든 그랜드월드로 돌아왔어요. 주요 관광지와 호텔, 리조트를 연결해 주는 친환경 전기버스라니, 정말 고마운 존재죠!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타이밍 좋게 버스가 와서 바로 탑승할 수 있었어요. 공항 이동할 때도 이용했던 '피크타임' 광고가 버스에 붙어있어 어쩐지 반가웠네요. 아이 셋이 쪼르르 뒷자리에 앉아 재잘거리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유모차도 탑승 가능하니 맘 놓고 이용하세요!

잊지 못할 푸꾸옥 여행의 첫날 마무리

빈펄 사파리에서 오전 내내 신나게 놀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오후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춤추던 우리 막내의 해맑은 모습처럼, 푸꾸옥에서의 첫날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했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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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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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빈펄 사파리,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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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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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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