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원으로 셀프 백일상차리기- 셋째딸 백일파티- 백일소품대여 대신 구입!

축하해주세요! 우리 집 귀염둥이 막둥이가 벌써 100일을 맞이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세 아이를 키우며 매일매일 '엄마 성장판'을 갱신 중인 다정한 엄마입니다. 셋째라고 그냥 쓱 넘어가기엔 우리 공주님께 너무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스튜디오 대신 엄마표 홈 스냅으로 정성 가득한 백일상을 차려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박스 테이프와 씨름하기 싫다면? 대여보다는 구매가 답!
처음엔 백일상 대여를 알아봤어요. 그런데 엄마들, 그거 아시죠? 잔치 끝나고 다시 그 수많은 소품을 뽁뽁이로 싸서 박스에 테이핑하고 반납하는 거... 정말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폭풍 검색 끝에 28,4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소품을 아예 구입해버렸습니다! 나중에 돌상이나 다른 기념일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구성도 족자부터 꽃병까지 아주 알차서 대만족이었답니다.
엄마의 센스 한 스푼, 꽃다발 리폼과 선물 받은 드레스
의상은 다행히 지인분께 예쁜 드레스를 선물 받아 해결했고요! 여기에 엄마의 센스를 살짝 더해봤습니다. 둘째 유치원 졸업식 때 썼던 프리저브드 꽃다발을 꺼내서 포장지를 슥슥 벗기고 리본을 감아주니, 세상에 하나뿐인 백일상 꽃이 완성됐어요. "이게 바로 진정한 재활용, 아니 리폼이죠!" 우리 와이프도 제 솜씨에 깜짝 놀라더라고요.
떡집 선정은 신중하게, 셋팅은 간편하게!
백일의 주인공 중 하나인 떡! 집 앞 떡집은 생각보다 비싸서 발품을 좀 팔았습니다. 정릉 쪽에 있는 '모란꽃떡'이라는 곳을 찾았는데, 58,000원에 구성이 아주 알차더라고요. 특히 송편이랑 수수팥떡을 예쁜 투명 용기에 담아주셔서, 따로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상 위에 올리면 끝! 엄마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효자 아이템이었네요.
과일은 풍성해 보이게, 촬영은 신속하게!
상차림의 화룡점정은 역시 과일이죠. 파인애플 하나만 있어도 상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딸기랑 바나나까지 곁들이니 알록달록 아주 예뻤습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엄마가 출동할 차례! 전문 작가님 못지않은 열정으로 '찰칵찰칵' 무한 셔터를 눌렀습니다. 아이들은 금방 지치기 때문에 재빠르게 많이 찍는 것이 엄마표 촬영의 핵심 포인트랍니다!
단돈 10만 원으로 완성한 우리 다섯 가족의 첫 공식 사진
소품, 떡, 과일까지 다 합쳐서 딱 10만 원 정도로 이렇게 예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다섯 식구가 다 함께 모여 사진을 찍으니 정말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
막내야, 건강하게 100일 동안 잘 자라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셋째 막둥이의 100일을 맞아 엄마가 직접 준비한 셀프 백일상!
각자의 성향과 감정을 편견 없이 인정해 주고, 사소한 다툼 속에서도 스스로 화해하는 법을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형제와 가족의 사랑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삶의 안식처가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