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행사 2025 정독도서관

✨ 엄마와 함께하는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정복기! 정독도서관 나들이 ✨
안녕하세요! 요즘 저희 가족에게는 아주 특별한 미션이 생겼답니다. 바로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에 도전하는 건데요! 그 첫 시작으로, 정독도서관에서 열리는 북웨이브 한마당 행사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엄마의 눈으로 본 즐거운 현장, 지금부터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정독도서관 주차가 원래 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는 미리 근처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주차하고 아이들 손잡고 설렁설렁 걸어갔어요. (역시 엄마의 선견지명! 행사 때문에 주차가 아예 안 됐대요. 휴~ 다행이다 싶었죠!)
📍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4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늘 봄에 벚꽃 피면 아이들과 꼭 와봐야지, 벼르고 벼르던 정독도서관이었는데, 드디어 엄마의 오랜 숙원을 풀었네요! 행사 덕분에 이렇게 멋진 곳에 오게 되다니,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종합안내소에서 참여 등록을 했어요. 오, 그런데 등록했더니 아이들에겐 인기 만점 뽀로로 음료수를, 어른들에겐 시원한 물을 주시는 센스! 시작부터 기분 좋더라고요. 안내 종이를 받아보니 '신나는 북 서핑 타임테이블'이 있었는데, 띠용~ 정말 다양한 공연과 놀이가 빼곡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이거 오늘 하루 종일 놀아도 모자라겠다 싶었죠!
등록을 마치고 돌아서는데, 아이들 눈에 딱 들어온 건 바로 '책표지 핀버튼 만들기'였어요. 눈빛이 초롱초롱해지길래 바로 참여했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표지를 고르면 즉석에서 멋진 핀버튼으로 만들어주시더라고요. 스탬프 투어 도장도 쾅! 찍고 시작부터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엄마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다음 코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뿜뿜! 발산할 수 있는 퍼즐 포토존 만들기였어요. 커다란 퍼즐 조각에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쓰면서 멋진 포토존을 꾸미는 시간이었죠. 역시 책 행사답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책들도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답니다.
넓은 잔디밭에는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아늑한 그늘막 텐트들이 예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으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저기 들어가서 책을 읽다가는 땀으로 책을 적실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고요. (엄마는 땀 흘리는 거 싫어해요…쿨럭) 대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생네컷' 포토 부스에서 찰칵찰칵, 추억을 남기는 건 언제나 즐겁죠! 독서 습관 달력 만들기 코너도 있었는데, 아쉽지만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일단 후다닥 만들고 '나머지는 시원한 집에서 예쁘게 완성하자!' 하고 아이들과 합의를 봤답니다. 아이들 체력은 소중하니까요!
드디어! 시원한 정독도서관 건물 안으로 피신했어요! 실내에는 두 가지 체험 부스가 있었는데, 저희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보다 '마술 종이 책갈피 만들기'에 더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역시 엄마는 아이들 의견 존중! 줄이 꽤 길었지만, 에어컨 빵빵한 실내라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게다가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비치된 책들을 꺼내 읽는 모습에, 엄마는 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이런 게 바로 독서 교육의 현장이 아니겠어요? 😊
특수 마술 종이에 아이들이 매직으로 쓱싹쓱싹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써서 세상에 하나뿐인 책갈피를 디자인했어요. 아이들이 '엄마, 이거 진짜 마술이야!' 하며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완성된 작품을 드리면 오븐에 '뿅!' 하고 구워주시는데, 종이가 신기하게 쪼그라들면서 플라스틱처럼 단단한 책갈피가 되더라고요. 고리까지 끼우면 나만의 멋진 책갈피 완성! 아이들 성취감은 물론, 엄마도 신기해서 눈을 못 뗴었답니다.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가면 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이 오리고 붙이는 동안, 엄마는 미션 수행! 길고 긴 줄을 서서 무료 솜사탕을 받아왔답니다. 그냥 솜사탕이 아니었단 사실! 토끼, 강아지 등 귀여운 '캐릭터 솜사탕'이었지 뭐예요?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모습을 보니 줄 선 보람이 있었어요! 🍭
책 읽는 정원에서는 시간대별로 재미있는 공연도 펼쳐지고 있었지만, 저희 가족은 다른 체험에 집중하느라 아쉽게도 관람은 못 했네요. 그래도 북적이는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답니다.
집에 가려고 발걸음을 돌리는데, 설문조사를 하면 추첨의 기회를 준대요! '이런 건 또 못 참지!'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참여했죠. 웬걸, 추첨해서 볼펜이랑 책, 문구류 선물까지 받았지 뭐예요? 스탬프 투어 완성과 함께 선물까지 두 손 가득! 역시 책 축제답게 책과 관련된 선물이 풍성해서 너무 좋았어요. 행사를 둘러보니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고 많은 예산을 투자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심지어 서울시 교육감님까지 오셨다고 하니, 책 읽는 대한민국을 위한 큰 노력이 엿보이는 자리였답니다. 👍
이제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독서 챌린지'에 본격적으로 도전할 일만 남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이 멋진 독서 여정을 꼭 성공해서, 더욱 친해지고 똑똑해지는 가족이 될 거예요! 엄마가 열심히 응원하고 함께 달려줄 테니 기대해주세요!
100일 독서 챌린지 독서 통장 수령 후기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정독도서관 북웨이브 한마당에 다녀왔어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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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